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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KBS 옛날옛적에 ☞돌을 삶은 두 노인 ☜ 우연히 발견된 '돌을 삶는 두 노인'인데요.. . 보고 있노라면 정말 많은 것을 가르침주고 있고 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만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과수원서 ‘사랑의 열매’ 따며 섬김 실천 남해 하나님의교회 매실농가 일손돕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요~ 비소식도 있긴 하지만 이 무더위와 함께 가움으로 인해 근심만 늘어가는 농촌... 이 모든 것을 씻어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네요ㅜㅜ 노령인구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격력하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있습니다~ 바로 봉사하면 떠오르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주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까요~^^ 노령인구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남해지역 성도 13명은 영농..
일주일만에 찾아온 휴식~ 배드민턴으로 보내다~ 저에게 찾아오는 일주일만에 찾아오는 휴식~ 방콕에서 뒹굴고 싶었는데 아들이 원망섞인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아들녀석 친구한테 전화하니 서울숲이라 합니다.. 순간 아들녀석한테 미안해져서.. 천근 만근 이 몸을 일으켜 놀이터로 나갑니다.. 아들녀석과 오랜만에 배드민턴을 쳤는데... 아들녀석의 실력이 나날이 늘어나네요.. 어느 순간 엄마를 능가하는 실력이 될것 같은 저 순발력.. 민첩섭.. 공에 대한 집중력... 흠.. 국가대표 될것 같은... 순간..엄마의 마음은 이미 아들녀석은 유소년 국가대표가 되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오늘은 무엇을 폰에 담아갈까.. 오호라~ 이것은 무엇인고.. 가지를 떠나 홀로이 생명을 지켜나가는 약하디 약해보이는 이 잎사귀~..
황학동이마트/풀무원/방울만두/풀무원방울만두/통새우 볶음밥을 먹다~ 이마트를 즐겨가지 않는데 오랜만에 이마트 세상을 돌아볼겸 갔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살것은 그리 없는것 같고... 흠... 방울만두? 그것도 1+1에 통새우 볶음밥을 덤으로 준다네요~^^ 납작만두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납작만두를 살까..고민하다.. 이름도 이쁘고 생소해서 그리고 1+1이니까.. 풀무원 방울만두를 구입했슴다~ 누군가가 요 방울만두는 찜통에 찌지 않아도 된다기에 냄비에 물을 붓고 팔팔 끓였슴다... 입맛다시며 뚜껑을 열었드만... 흠.. 역시 만두는 찜통에 해야되... 그래도 맛나게 먹었어요~ 1+1이라 한봉지 더 남았다는 기쁨으로 다음날 이번에는 찜통으로 쪘어요~ 역시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간도 사라지지 않고 정말 맛났슴..
하나님의 교회 대통령표창 수상 다년간 해양환경보호 재난구호활동 공로 치하 제20주년 바다의 날 맞아… 단체상으로서 최고의 영예(榮譽) 하나님의교회가 종교단체로서 이례적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는 따끈한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셨다. ..
노을아~노을아~붉게 변해라~ 요즘 하늘을 바라볼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베란다 문을 활짝 열고 하늘을 바라봤어요~ 오~ 멋진 노을이 펼쳐지겠군... 스탠바이...하며 환상적인 노을을 기대해 봅니다~ 이 상태에서 붉은 노을로 바뀐다면.. 얼마나 멋있을까~ 내심 많은 기대를 안고 기다립니다~ 흠.... 붉어져라 붉어져라~ 노래를 불러보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해가 구름사이로 숨어버려서 다음을 기약하며 빠이합니다~!
사상 최악의 실수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얼마 전 ‘사상 최악의 실수 10가지’라는 타이틀로 흥미로운 내용을 발표했다. 해리포터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이라고 한다. 총 7권의 시리즈물인 해리포터는 67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런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가 출판되기까지는 엄청난 우여곡절이 있었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은 가난한 무명작가였다. 1995년 중고 타자기로 겨우 해리포터 원고를 완성했지만 원고를 복사할 돈이 없었던 롤링은 한 번 더 타자기로 타이핑을 하는 번거로움을 감내해야 했다. 1997년 블룸즈버리 출판사에서 해리포터를 출간하기까지 롤링은 12개의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블룸즈버리 출판사의 회장은 여덟 살 딸아..
[하나님의교회]폐허가 된 땅위에 어머니의 사랑을 -네팔 지진 피해지역 복구활동- 계속되는 복구 작업에도 성도들은 이웃들의 아픔을 자신의 고통으로 여기며 쉼 없이 봉사에 임하고 있다. 아픈 자녀의 곁을 밤새 지키며 간호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들을 살피는 성도들의 봉사활동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4월25일 , 네팔의 최대 되시 카트만두 인근에서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카트만두 시내에서만 75퍼센트에 달하는 건축물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으면서 최소 8천여 명이 사망하고 1만 6천여 명이 부상당했으며 이재민은 810만 명에 이르렀다. 네팔은 물론 전 세계가 충격과 비통에 빠진 가운데 네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지진 발생 다음 날인 4월 26일부터 즉각 구호활동에 나섰다. 네팔 지역 100여 ..
인천,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 활동 서구 마전·검단동 자원봉사 쾌적한 생활환경 기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환경정화 자원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200명이 마전동 택지개발지구와 검단동 일대 오염된 구간을 정화하기 위해 시간을 냈다. 이광렬 인천서구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은 “택지개발지구와 주택가, 원룸 지역 등에 쓰레기를 많이 버려져 있어 주민들과 아이들의 생활과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지역사회를 돕고자 나선 이들의 손길에 검단 1동 주민센타에서는 쓰레기봉투와 장..
언제 매실을 담궈야하나... 매실 담그는 시기가 돌아왔네요~ 'KBS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매실의 효능과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는데요~ 많이 알려진 사실외에 매실이 식중독에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매실 담글때 유리병과 플라스틱과 항아리 중 안전한 것과 위험한 것을 알려줬는데요! 일반적으로 매실 담글때 플라스틱 매실통으로 담그는데... 실험을 해보니 유리병은 매실이 숙성되면서 병이 견디지 못해 터져버리더라구요.. 정말 놀했어요.. 플라스틱 매실통도 팽창되는 것을 이기지 못해 뚜껑이 튕겨져 나가버렸어요... 그래도 플라스틱으로 담가야 한다면 뚜껑을 덮지 말고 한지를 덮어놓으면 된다 하네요~ 젤 안전한 것은 항아리인데요~ 항아리는 숨을 쉬고 있어서 안전했답니다~ 그리고 매실 담글때는 씨를 빼고 담궈야한데요 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