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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이쁜 화분셋이 나란히 있어 찰칵~ 했습니다~ 화분의 꽃을 확대시켜보니~ 흠...꽃이름을 몰라.. 항아리를 닮은 꽃이네요~ 혹시 꽃이름이 ~ 항아리꽃~!!
양주 하나님의 교회 거리정화 캠페인 봉사단 50여명이 참석해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분리작업과 더불어 깨끗한 거리만들기 캠페인을 병행 양주시 삼숭동에 소재한 세계복음선교협회 양주지부 하나님의교회 지역봉사단은 8일 고읍신도시 주변 거리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거리정화 활동은 우영욱 목사를 비롯한 봉사단 50여명이 참석해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분리작업과 더불어 깨끗한 거리만들기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 앞서 이들은 지난 10월에도 양주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계절 인플루엔자(독감) 순회접종시기에도 교회내에 접종장소를 제공해 삼숭동 일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오전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출처: 경기신문
꽃잎이 하나..둘..떨어지는 장미가 안타까워 화려한 자태가 다 사라지기 전에 사진이나 열심히 찍어볼까... 어....이건 모지.. 화려했던 붉은장미 뒤로 수줍게 얼굴을 내민 사랑스런 꽃술... 내년에 다시 보자꾸나..
도촌천 봄맞이 정화활동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누군가가 하지 않는 일을 한다는것은 어려워요~ 그리고 마음은 있지만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또한 큰 결심이있어야 하지요~ 그런데 마음과 행동이 일치한 봉사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도촌천 봄맞이 정화할동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회원 등 약 80여명은 지난 26일 ‘맑은 하천 가꾸기, 하천 Network 활동’으로 산황천과 도촌천에서 봄 맞이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해 묵은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는 작년 고양하천네트워크에 가입하여 견달산천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올해는 도촌천 수계지역으로 구간을 확대하여 하천정화 네트워크 활동을 시작했다. 정화활동은 오후 2시경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는..
세종 ‘하나님의 교회’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신도 40여명, 27일 연동면서 복숭아 솎아내기 봉사 무더위도 놀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소식입니다~~^^ 갑자기 한 여름인것처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왔어요ㅜㅜ 무더운 날씨에 움직이기도 힘든데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내요~! 짝~!짝~!짝~! ▲ 세종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이 지난 27일 세종시 연동면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종=굿모닝충청 신상두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세종지역 성도 40여명이 27일 세종시에서 과수농가 일손 돕기를 벌였다. 이들은 세종시 연동면 정원예씨 가정에서 복숭아 과수원 적과(솎아내기)작업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
파주 하나님의 교회, 도심공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바쁜 일상 가운데 시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 도심 속 공원이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넓은 공원 부지 등을 세심히 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파주 운정동에 마련된 공원이 쓰레기와 잡초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도움의 손길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파주 하나님의 교회 박성진 당회장은 “이웃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에서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27일 오전 파주 운정동 라온공원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 60여명이 삼삼오오 모였다. 성도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원 자원봉사를..
뜨거운 오후.. 달팽이는 간다.. 축축하고 서늘한 곳을 찾아 달팽이는 간다.. 집에 돌아온 후... 쉴곳을 찾아 힘겹게 기어가는 황량한 사막과도 같은 곳을 기어가는 달팽이가 걱정된다... 그다음날... 달팽이는 쉴 곳을 찾았는지.. 보이지 않는다..
주렁주렁 열린 감보다.. 감 열매를 맺히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지워가는 감꽃에 마음이 가는구나.. 가을엔 감나무에 맺힌 감을 바라보며 올 봄.. 감 열매를 맺기 위해 잠시 피었다 졌던 이 감꽃을 기억하리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개국 성도 '오순절 대성회'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4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경기도 성남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을 비롯, 북미와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의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새 언약의 오순절 대성회가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에 따르면 오순절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전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50일째 되는 날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절기다. 구약시대에는 처음 익은 열매를 흔들어 하나님께 바쳤던 초실절(신약시대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 새 소제를 드리는 것으로 오순절을 지..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에는 외암마을과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자잣거리가 있어요~ 외암마을과 자잣거리는 옛적 모습으로 조선시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이번에는 큰언니집에 놀러갔다가 새로 생겼다며 자잣거리 구경갔습니다~ 자잣거리 풍경을 살포시 폰에 담아왔어요~ 오늘은 휴일인데도 한가한 편이라 하네요~ 평상시 휴일이면 북적북적하는데 말이죠~! 자잣거리에는 있을건 있고 없을건 없답니다~ 저희는 이승기가 1박2일에서 '소구레국밥?"을 먹어서 유명해진 소구레국밥을 먹었어요~ 난생 처음 먹어보는거라 먹는데 신경쓰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ㅜㅜ 그래도 한 번정도는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처음 먹어봤는데 나름 괜찮았지만 "와~ 맛있다"정도는 아닌듯~^^ 요 작은 연못으로 인해서 주위가 시원해 보인다는~^^ 오른쪽에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