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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나팔절 유래 나팔절,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온 때로 거슬러 올라가면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나팔절 절기를 통해 어머니하나님께 회개의 나팔을 부는 하나님의교회~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 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
미토콘드리아와 평균수명 그리고 어머니하나님 미토콘드리아, 그것은 세포 에너지 공장이다. 코끼리의 평균수명은 60년이다. 고래는 평균 120년, 바다거북은 평균 200년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사람의 평균수명은 70~80년이다 (시 90:10). 이렇듯 각 생명체들의 수명이 다른 이유는, 바로 생명유전자인 미토콘드리아에 있었다. 세포 에너지 공장, 미토콘드리아 모든 생명체는 난자와 정자가 만났을 때 비로소 탄생한다. 이 생명체에 영양을 공급하고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소기관이 바로 미토콘드리아다. 이 소기관은 몸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가 움직이도록 에너지를 만드는 공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소기관이 활동을 멈춘다는 것은 곧 생명체의 죽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한 가지 신비로운 사실이 있다. 생명체 곧 ..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다.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하나님의교회*나팔절절기)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백성은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을 지켜요~! 유대인에게 있어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속죄일을 들 수 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 돌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다 (출 32:1~35).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
호국보훈(護國報勳)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호국보훈(護國報勳)이란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며 충성을 다한 이들의 공을 알린다는 뜻이다. 일제강점기에 많은 애국지사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다. 윤봉길, 안중근, 유관순, 김구 선생 등은 물론이고 이름 없이 사라져간 투사들이 무수하다. 그들은 타국에서 핍박과 설움을 견디며 독립운동에 전념했고, 자신의 안위보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수고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의 노고를 양분삼아 1945년에 대한민국은 독립의 기쁨을 맞았다. 그러나 평화로울 것만 같았던 한반도에는 다시 혼란이 찾아온다. 1950년에 북한의 남침으로 6.25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1953년에 휴전협정을 맺기까지 또다시 수많은 이들이 나라를 지키려 싸우다 목숨을 잃었다. 1956년 ..
가짜 뉴스와 다른 복음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가짜 뉴스란 언론 보도의 형식을 띠고 있는 거짓 뉴스다. 뉴스의 형태는 띠고 있지만 ‘허위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고 심지어 ‘아예 없던 일’을 실제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도한다. 구성이 제법 잘 짜여 있어서 사람들에게 진짜 뉴스라는 인상을 준다. 가짜 뉴스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초.중학생들이 취미로 만들 수 있고, 한 개인이 소득을 목적으로 제법 쉽게 만들 수 있다. 이를 도와주는 인터넷 어플도 많다.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데일리파닥은 기사처럼 제목, 기자명을 넣고 사진을 첨부하면 어떤 내용도 기사 형태처럼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가짜 뉴스로 인한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2016년 11월 미국 대통령..
부활절은 언제인가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후 첫 일요일이 부활절이다!!??☜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부활절은 언제인가?하나님의교회 새언약부활절 (패스티브)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그런데 이는 성경과 다르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부활절은 언제인가?하나님의교회 새언약부활절 (패스티브)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
사순절에 대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은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무척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숭고한 행적은 모든 기독교인들의 신앙적 지표이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기성 교단에서 예수님의 희생을 기리는 절기라 주장하는 ‘사순절’에 대해 다뤄보려 한다. 사순절(四旬節)에 대해 기성 교단에서는,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희생을 가슴에 새기며 40일간 금욕으로 참회하는 절기라고 한다. 사순절은 4세기 초,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준비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상에서 비롯되었다. 사순절의 기간을 정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논쟁이 있었다. 결국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사순절은 40일로 정해졌다. 여기서 40일이란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 전까지 여섯 번의 일요일을 제외한 ..
영혼의 무게 영혼은 존재하는 것일까? 영혼의 존재 여부는 인류에게 있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풀리지 않는 숙제 같은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미국의 한 의사가 영혼의 무게를 재는 실험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1907년 3월 11일,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지 뉴욕타임스에 ‘의사는 영혼이 무게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제하의 기사가 실렸다. 요지는 매사추세츠 주 도체스터에 위치한 한 요양원의 던컨 맥두걸(Duncan MacDougall)이라는 의사가 영혼의 무게를 측정했다는 것이었다. 맥두걸 박사는 영혼이 어느 정도의 질량을 가진 물체이며 질량보존의 법칙이 사람이 사망할 때도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영혼이 빠져나간 만큼 무게를 측정하는 실험을 한다. 실험은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동의를 얻어 초대형 정밀 저울을 ..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안식일을 지키는 믿음이 살아있는 믿음!! 중국 당나라 때의 일이다. 시인 백낙천이 조과선사를 찾아가 세상을 멋지게 다스리는 법을 물었다. 조과선사는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선한 일을 하라”며 누구나 아는 법한 뻔한 가르침을 전했다. 실망한 백낙천은 세살배기라도 다 아는 내용이라며 입을 삐죽거렸다. 그러자 조과선사는 “세 살 먹은 아이도 쉽게 알 수 있으나, 백 살 먹은 노인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무엇보다 아름답고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에 달렸다는 얘기다. 비단 세상을 다스리는 목적으로만 실천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실천은 우리 삶에 있어서 큰 유익을 가져다준다. 최근 몇 년 사이 등장해 전 세계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