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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명수 (9)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성경은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시는 구원자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에 대해서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하고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하는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 성경의 증거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해 볼께요 youtu.be/IFrYP61Y00k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무엇을 주신다고 했나요? 생명수입니다. 여기서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

생명수 주시기 위해 계시록 22장에 등장하시는 신부에 대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도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생명수를 받아야할 입장에 있고 계시록 22장에 등장하시는 신부는 생명수를 주시는 입장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니 생명수를 받아야 할 성도들인 우리들과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확연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계시록에 등장하시는 신부는 결코 성도가 될수 없는 구원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 주신는 신부가 성도가 될수 없음을 짧은 영상물을 통해서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고 생명수 주시기 위해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서 값없이 허락하시는 생명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래요~^^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성도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다??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세뱃돈을 주..

생명수를 받으라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 우리가 생명수를 받기 위해서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누구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봤을때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 =어린양의 아내=>하늘예루살렘 하늘예루살렘과 구원받을 우리들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
'우리'라는 단어속에 숨겨진 어머니하나님~ 창세기 1장을 읽다보면 어???라는 물음표를 만드는 단어가 있어요 '우리'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는 장면입니다 이상하죠!! 모든 기독교가 하나님은 오직 한분!!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신다고 믿고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단수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의 형상'이 아닌 복수의 의미인 '우리의형상'이라 말씀하셨을까요??? 혹자는 '우리'라는 개념을 "성삼위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기도 하죠!! 정말 그럴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만약 성삼위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첫째!..
[하나님의교회] 생수의 근원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을 성지라고 부르고, 그들 중 일부는 예루살렘으로 순례여행을 가기도 하죠~! 그러나 우리가 정말로 나아가야 할 예루살렘은 땅의 예루살렘이 아니라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성경은 옛적부터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어요! 슥 14장 8절 : 그날에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수 즉 생명수가 어디에서 솟아난다고 했나요? 예루살렘이죠~! 따라서 성경이 예언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은 생명수를 받기 위해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그렇다면 생수의 근원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을 의미할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그림어느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마음먹고는 도구를 챙겨 들고 여행을 떠났다. 여행길에 만난 종교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믿음’이라고 했다. 어떤 여인은 ‘사랑’이라고 했다. 전쟁터에서 돌아오던 군인은 그것이 ‘평화’라고 했다. 화가는 믿음과 사랑과 평화의 의미가 담겨 있는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여러 곳을 다니며 그 의미가 담겨 있을 만한 풍경을 물색했다. 그러나 ‘믿음, 사랑, 평화’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풍경을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화가는 결국 가지고 있던 돈이 다 떨어져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몸도, 마음도 지친 데다 한 장의 그림도 그리지 못한 상태였다. 화가는 집 생각이 절로 났다..
[하나님의교회]왕을몰라본 중장/하늘어머니를 몰라보는 사람들 알렉산더 대왕이 하루는 평민복장을 하고 시찰을 나갔다가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만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그에게 알렉산더 대왕이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보아하니 군인이신 듯한데 혹시 소위이십니까?” 그러자 그는 불쾌한 듯 검지손가락을 위로 가리키며, “좀 더!” 하고 대답했습니다. “아, 중위십니까?” “좀 더!” “그럼 중령이신가요?” “아니, 좀 더!” “그럼 소장이신가요?” “아니, 좀 더라니까!” “그러시면 중장이시군요?” 그제야 그는 만족한 듯, “그렇소. 이제 알겠소?”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장이 가만히 알렉산더 대왕을 쳐다보더니 말했습니다. “당신은 보아하니 군인 같은데 소위인가?” 그러자 알렉산더 대왕은 방금 중장이 ..
예수님의 메세지(하나님의교회) -성령(하늘아버지)과 신부(하늘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주 인용하거나 암송하는 성경구절 중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로마서 10:17). 공동번역에는 “그러므로 들어야 믿을 수 있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습니다”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NIV 영어성경에는 “Consequently, faith comes from hearing the message, and the message is heard through the word of Christ.”로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번역하여 이해하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메시지를 들음으로써 생기는..
어떤 초대 한 나라의 왕 혹은 대통령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퍽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리라. 그런데 당신은 곧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초대를 받게 될 것이다. 1937년 10월 28일자 동아일보 2면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제목은 ‘신부 실종’이다. 기사는 혼인을 일주일 앞둔 신부 김영자의 행방을 찾는 내용이다.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신부가 없어지다니, 신랑과 가족들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성경에도 이 사건과 흡사한 내용이 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잔치는 예비되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