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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오늘은 전체적으로 노을이 퍼져 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붉은 노을이라 기분 UP~^^ 저 멀리 나무뒤로 보이는 건물이 동대문에 위치한 두타건물입니다~ 폰 카메라가 자연이 주는 노을의 모습을 100%담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요즘 새로 나온 G4인가 하는 폰이 전문가가 찍었을때의 색상을 잡아준다 하는데..... 짐 쓰고 있는 폰 약정이 너무 많이 남아있어 꿈만 꾸고 있어요ㅜㅜ 지금 보고 있는 색보다 노을이 더 붉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봐주세용~^^
마약김밥이 불리는 꼬마김밥~ 광장시장에 먹자골목이 있어요~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서 무엇을 먹어야 할찌... 늘 고민하는데..오늘은 간단하게 한번 먹으면 계속 땡겨서 그런지 마약김밥이라 불리는 꼬마김밥을 먹어봤어요~ 가격은 1인분에 2,500원~ 보통 김밥을 말아놓기 때문에 김이 눅눅한 경우도 있는데 제가 먹은데는주문하면 바로 말아서 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김이 눅눅하지 않고 고소했답니다~^^ ♥광장시장에서 맛본~마약김밥이 불리는 꼬마김밥~^^♥
하나님의 교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 월계, 상계, 봉천교회 등 헌당예배…올해 전국 40곳 건립계획 하나님의교회에서 헌당예배 릴레이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월계, 상계, 봉천교회뿐 아니라 앞으로도 전국 40곳에 건립계획을 갖고 있다하니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어가시는 놀라운 복음의 역사임이 분명하지요~!! 그럼 헌당예배 소식을 들여다 볼까요~^^ 하나님의 교회가 최근 사흘동안 서울에서만 5개의 성전을 설립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노원구의 서울월계교회와 서울상계교회, 관악구 서울봉천교회, 강북구 서울미아교회, 송파구 서울오금교회에서 잇따라 5개의 성전을 건립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서울과 인천, 경기..
자고로~장미의 시대가 왔어요~ 5월의 화사한 장미구경 해볼까요~ 똑같은 색의 장미인데 빛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서 꽃 색깔이 달라지네요~ 전 갠적으로 활짝 핀 장미보다 요 꽃봉오리가 참 이쁘요~^^
일을 마치고 허둥지둥 집으로 가는길...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 쌍(?)의 비둘기.. 평화롭고 여유있고 낙원에 있는 듯한 비둘기의 모습에.. 에고...부럽다..
목숨을 담보로 만든 포도주 “새언약 유월절“ 겉모양은 거무스름하고 알코올 도수도 별로 높지 않은 액체인데, 꽤 값비싼 음료가 있다. 포도주(葡萄酒)다. 포도주는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 이탈리아어로는 비노(vino), 독일어로 바인(wein)이라고 한다. 부부끼리 오붓하게 앉아 진지한 대화를 나눌 때 한잔씩 마시거나 선물용으로 포도주를 구입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가 있다. 프랑스다. 세상에서 가장 갖기를 열망하는 와인을 하나 꼽으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로마네 콩티’를 꼽는다고 한다. 로마네 콩티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로마네’라는 포도밭에서 비롯되었고, 그 남쪽의 상당 부분을 ‘..
다시 노을이 찾아왔어요~ 노을이 전혀 지지 않은건 아니지만 구름없는 노을은 밋밋하더라구요~ 이렇게 구름도 함께 해줘야 노을도 더 멋진것 같아요~ 다시 찾아온 노을로 기분이 좋아요~
불파불립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