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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요즘 멋진 노을을 기대하는 것이 욕심인가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생각하던 노을은 오지 않네요~ 그냥... 한컷 찍어봤어요~ 오랜만에 찍어본 노을이네요~ 앞으로도 하늘을 향해 ~
성동구청 구경하기~ 오늘 일 마무리하기 위해 다시금 성동구청을 찾아갔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해가 있을때보다 다른 느낌이 드네요~ 일단 사람이 많이 없어서 사진찍기는 좋았어요^^ 그럼 성동구청 주변을 구경해볼까요~ 지난번에는 요 미니 연못이 말라 있었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이렇게 물이 차있었어요~ 비를 머금고 식물들이 쑥~쑥~ 자라나고 있네요^^ 연못을 확대하니 요 하얀 꽃이 있는 항아리가 있어요~ 연못옆에서는 또다른 항아리에 연꽃이 피어있어요~ 지난번에는 꽃이 피지 않았는데~ 다시금 오니까 이쁜 연꽃도 보게 되네요~ 요 항아리에서 자라고 있는 이 꽃은 무슨 꽃인지... 도심 한복판에 보리가 자라고 있어요~ 시골에서는 보리가 익으면 따다 불에 꼬실러먹었는데~ 이제 마지막 하이라이트~^^ 기대하세요~ 매..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매를 버는 사람들 ☞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눅 12:47~48) 안식일예배와 일요일예배 중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옳은 것인지를 알면서도 이를 무시한다면 형벌이 더 무거울 것이고, 설령 잘 몰랐거나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서 일요일예배와 같은 불법을 저지른다면 결국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이 아니라 소경된 지도자를 믿고 따라간 죄 또한 결코 면책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A.D. 321년 3월,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틴은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했다. 그러면서 박해받던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안식일 대신 일요일에 예배볼 수 있는 특혜(?)를 베풀었다. ..
라디오 DJ 하차 장동민, 고소인 A씨에 손편지… "직접 사과하기 위해 찾아가" 개그맨 장동민이 삼풍백화점 생존자 A씨에게 직접 사과하고 손 편지 전달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한 매체는 장동민이 이날 오전 A씨에게 모욕죄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것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려고 A씨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률사무소를 찾아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3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동민의 최측근은 매체를 통해 "언론을 통해 공개 사과를 하는 것 보다는 상처를 받은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A씨 측과의 접촉을 시도했다. 하지만 A씨의 연락처를 알지 못해 A씨의 변호사를 통해 손편지라도 전달하고 싶어 법률사무소를 찾아갔다"며 "직접 죄송하다는 뜻을 ..
작년에 처음으로 고추와 상추를 심어 봤어요~ 상추는 그리 신경써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데 고추는 웬지 비실비실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거예요~ 왜 그런가..싶었는데.. 진드기들이 열매맺는데 방해를 하고 있더라구요 지식이 없어 누군가 식초 탄 물을 뿌리면 진드기를 없어진다더라는 소리를 듣고 열심히 뿌렸습니다 그 결과..고추나무가 다 죽어버렸어요ㅜㅜ 참..몰랐어요.. 약국가면 진드기 없애는 약이 있다는 사실을요.. 이번에는 약 잘뿌려서 싱싱한 고추 열매 맺을꺼랍니다~ 스트로폼 박스 5개정도에 상추하고 고추를 심었는데 조금 있으면 상추를 거둬드려부드러운 쌈을 먹을수 있겠죠~ 어서 어서 크거라~~~ㅎㅎㅎ
칠레에서는 화산폭팔이 네팔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났네요.... 뉴스를 보는데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가족들의 생사조차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이들을 바라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이들이 삶의 터전을 다시 잡고 웃을수 있는 희망이 날이 하루 빨리 올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7.8 강진.. 6.7 여진.. 연이틀 통곡의 네팔 81년만의 대지진 2200여명 사망 통신 열악… 한국인 20명 연락 안돼 네팔 당국은 25일 오후 수도 카트만두 서북쪽 70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26일 현재 2263명 이상이 숨지고 46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네팔에 인접한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까지 합치면 2300명을 넘어선다.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네팔에선 필사의 구조활..
벌과 파리를 구별하는 법 하나님의계명과 사람의계명 벌과 파리가 한 공간에 뒤섞여 날아다니고 있다. 벌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곤충이라 살려두어야 하지만 파리는 해충이라 없애야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살충제를 살포하자니 벌까지 죽이는 일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각각 다른 곳에 벌과 파리가 좋아하는 것을 놓아두면 된다. 한쪽에는 벌이 좋아하는 향기로운 꽃을 놓아두고, 다른 한쪽에는 파리가 좋아하는 썩은 생선을 놓아두면 벌은 꽃으로,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이게 되니 손쉽게 벌과 파리를 구별할 수 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장47) 창 2:1~3: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우분투(UBUNTU)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하늘어머니께서 계시기에 우리가 있다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찾아갔을 때의 일이다. 그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 뒤, 재미있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무에 매달아 놓고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차지하는 게임이었다. 그런데 게임 설명을 하고 “시작”을 외치자마자 그는 적잖이 당황했다. 아이들이 각자 앞다퉈 달려가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손을 잡고 가서 정답게 나누어 먹는 것이었다. 인류학자는 물었다. “왜 모두 함께 갔니? 1등으로 가면 다 가질 수 있을 텐데.”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분투!” 그리고 한 아이가 이렇게 덧붙였다.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우분투’..
늘 담배꽁초며 자질구레한 것부터 큰것에 이르기까지 거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그런데 늘 쓰레기가 쌓여가는 곳에 이쁜 꽃들로 가득 채워져 있네요 꽃이 심어진 이후로 꽃이 있는 곳만큼은 쓰레기라 사라졌어요~^^ 쓰레기를 K.O시킨 주인공들을 보러 갈까요~ 위의 하얀 꽃과 아래 노랑꽃이 처음에는 같은 꽃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다른꽃이더라구요~^^ 한 송이의 꽃들이 모여 풍성한 꽃이 되었어요~ 이 꽃은 튤립과인가요? 처음 보는 꽃이라..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 꽃들이 20~30m정도 일자로 나열되어 있어요~ 그 시간만큼은 미소를 머금고 걸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