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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 가는 준비♥ 한 학생이 교수에게 찾아와 물었다.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 하고 교수는 대답했다.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것도 몇 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도 구원을 받지 않았나?”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결심이 섰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리를 뜨며 말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을 불러 앉히며 물었다. “이번엔 내가 한 마디 묻겠네. 자네는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고 있나?” 학생이 대답했다. “그야 모르지요..
오늘 볼일이 있어서 성동구에 있는 구청을 가게 되었는데요~ 구청하면 딱딱하고 서무적인 느낌이 강한데 들어가는 넓은 입구쪽을 잘 꾸며 놓았네요~ '피리부는 소년'를 보고 나도 소한번 타고 싶다는 충동이 ~~~^^ '피리부는 소년'옆에는 흔들 나무 그네가 있어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장소예요~^^ '피리부는 소년'위쪽으로는 이렇게 항아지 단지들이 모여있어요~ 어느 양반집 앞마당 같죠~^^ 이곳은 성동구청 가는 도로쪽인데요~ 왕십리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초가마루가 있구요~옆에는 물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물레방아가 있어요~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보이세요~ 초가마루 옆에 돌아가고 있는 물레방아요~ 초가마루를 등지고 오른쪽 방향으로 가다보면 이곳을 중심으로 물길이 쭉 이어져요~ 구청은 갈일이 없어서 이렇..
오늘은 뭐 먹지.. 늘 저녁시간이 되면 고민하게 되요 고민 고민하다 아들 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비빔밥을 해 먹기로 했지요~ 간단하면서도 맛있거든요~ 완성된 사진을 볼까요~ 만드는 방법 1. 콩나물을 깨끗이 씻어서 삶아 주세요 콩나물을 삶을 동안 다진 돼지고기를 볶아볼까요~ 2.기름을 두른후 먹을만큼 고기를 넣고 볶아주세요 볶다가 매실과 진간장을 적당히 넣고, 마늘 다진거 넣고, 후추살포시 넣고 볶습니다~ 이때 매실을 너무 많이 넣거나 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달거나 짤수 있으니까 적당히 넣어주세요~ 3.넓은 그릇에 밥을 푸고 삶은 콩나물과 볶은 고기를 넣고 취향에 따라 고추장이나 양념간장을 넣어서 비비면 끝~참~쉽지요~^^ 참고로 부추를 같이 넣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아들이 부추를 아주 싫어하..
해가지다(부제 : 달과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문득 뒤를 돌아보니 건물 사이로 해가지고 있어요~ 이 사진의 포인트는 달과 별인데 잘 보이나 모르겠어요 하늘에 좀 커보이는 하얀색이 달이구요~ 위쪽에 아주 작은 점 같은것이 별이랍니다~^^ 하얀 달뒤에 반짝거리며 따라가는 별이 너무 이뻤는데 실물처럼 사진은 잡지 못했네요~^^ 티없이 파란 하늘이 참 편안해 보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그림어느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마음먹고는 도구를 챙겨 들고 여행을 떠났다. 여행길에 만난 종교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믿음’이라고 했다. 어떤 여인은 ‘사랑’이라고 했다. 전쟁터에서 돌아오던 군인은 그것이 ‘평화’라고 했다. 화가는 믿음과 사랑과 평화의 의미가 담겨 있는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여러 곳을 다니며 그 의미가 담겨 있을 만한 풍경을 물색했다. 그러나 ‘믿음, 사랑, 평화’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풍경을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화가는 결국 가지고 있던 돈이 다 떨어져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몸도, 마음도 지친 데다 한 장의 그림도 그리지 못한 상태였다. 화가는 집 생각이 절로 났다..
류현진라면~ 진라면~ 저녁을 든든하게 먹지 못해서인지 아들녀석이 라면 하나 끓여달라 하네요 밥을 먹으라 하니 눈앞에 보이는 진라면의 유혹에 이미 넘어갔슴다.. 에고..지는척 하고 라면 끓이기에 돌입~!! 전 라면에 콩나물을 넣고 끓이면 더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늘 콩나물과 함께 끓입니다 김치도 넣어주고 싶었지만... 아들녀석 맵다할까.. 고민하다 오늘은 콩나물로만 만족~ 짜~잔 드디여 완성했어요~ 콩나물 류현진 진~라면~! 야채 건더기를 무지 싫어하기에 과감히 빼버려서 색의 조화는 심심하네요~ 그래도 아들녀석 짐 맛나게 먹고 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왕을몰라본 중장/하늘어머니를 몰라보는 사람들 알렉산더 대왕이 하루는 평민복장을 하고 시찰을 나갔다가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만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그에게 알렉산더 대왕이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보아하니 군인이신 듯한데 혹시 소위이십니까?” 그러자 그는 불쾌한 듯 검지손가락을 위로 가리키며, “좀 더!” 하고 대답했습니다. “아, 중위십니까?” “좀 더!” “그럼 중령이신가요?” “아니, 좀 더!” “그럼 소장이신가요?” “아니, 좀 더라니까!” “그러시면 중장이시군요?” 그제야 그는 만족한 듯, “그렇소. 이제 알겠소?”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장이 가만히 알렉산더 대왕을 쳐다보더니 말했습니다. “당신은 보아하니 군인 같은데 소위인가?” 그러자 알렉산더 대왕은 방금 중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