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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칠레에서는 화산폭팔이 네팔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났네요.... 뉴스를 보는데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가족들의 생사조차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이들을 바라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이들이 삶의 터전을 다시 잡고 웃을수 있는 희망이 날이 하루 빨리 올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7.8 강진.. 6.7 여진.. 연이틀 통곡의 네팔 81년만의 대지진 2200여명 사망 통신 열악… 한국인 20명 연락 안돼 네팔 당국은 25일 오후 수도 카트만두 서북쪽 70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26일 현재 2263명 이상이 숨지고 46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네팔에 인접한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까지 합치면 2300명을 넘어선다.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네팔에선 필사의 구조활..
벌과 파리를 구별하는 법 하나님의계명과 사람의계명 벌과 파리가 한 공간에 뒤섞여 날아다니고 있다. 벌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곤충이라 살려두어야 하지만 파리는 해충이라 없애야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살충제를 살포하자니 벌까지 죽이는 일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각각 다른 곳에 벌과 파리가 좋아하는 것을 놓아두면 된다. 한쪽에는 벌이 좋아하는 향기로운 꽃을 놓아두고, 다른 한쪽에는 파리가 좋아하는 썩은 생선을 놓아두면 벌은 꽃으로,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이게 되니 손쉽게 벌과 파리를 구별할 수 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장47) 창 2:1~3: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우분투(UBUNTU)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하늘어머니께서 계시기에 우리가 있다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찾아갔을 때의 일이다. 그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 뒤, 재미있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무에 매달아 놓고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차지하는 게임이었다. 그런데 게임 설명을 하고 “시작”을 외치자마자 그는 적잖이 당황했다. 아이들이 각자 앞다퉈 달려가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손을 잡고 가서 정답게 나누어 먹는 것이었다. 인류학자는 물었다. “왜 모두 함께 갔니? 1등으로 가면 다 가질 수 있을 텐데.”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분투!” 그리고 한 아이가 이렇게 덧붙였다.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우분투’..
늘 담배꽁초며 자질구레한 것부터 큰것에 이르기까지 거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그런데 늘 쓰레기가 쌓여가는 곳에 이쁜 꽃들로 가득 채워져 있네요 꽃이 심어진 이후로 꽃이 있는 곳만큼은 쓰레기라 사라졌어요~^^ 쓰레기를 K.O시킨 주인공들을 보러 갈까요~ 위의 하얀 꽃과 아래 노랑꽃이 처음에는 같은 꽃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다른꽃이더라구요~^^ 한 송이의 꽃들이 모여 풍성한 꽃이 되었어요~ 이 꽃은 튤립과인가요? 처음 보는 꽃이라..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 꽃들이 20~30m정도 일자로 나열되어 있어요~ 그 시간만큼은 미소를 머금고 걸어가게 됩니다~
라볶이를 만들자~ 저녁은 먹은지라 다시금 밥을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시간이죠~ 하지만 배는 무엇을 달라고 소리내고 뭐좀..먹을까.. 고민하다. 라볶이나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어요~ 대충 만들어 놓은 라볶이를 아들녀석은 맛있게 먹네요~^^ 사실 오늘은 빨리 배나 채우자 하고 만들어서 라면스프를 조금 넣었더니 역시나 먹다보니 느끼하네요~ 다음에는 라면 스프 생략하게 깔끔하게 먹을려구요~^^ 그래도 배는 부릅니다~ㅎㅎ
[안상홍님]파주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거라'하시는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은 이루어집니다~ 환경이 깨지고 무너지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작은 봉사활동이 큰 변화를 일으킬수 있다고 생각해요~ 파주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환경정화활동의 목소리를 들어볼까요~^^ [이뉴스투데이 신윤철 기자] 경기도 파주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3일 오전 운정역 인근 운정로 약 2㎞ 구간에 걸쳐 대로변과 공장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여 50L 종량제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김기홍 운정1동 주민센터 동장은 “늘 환경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지만 운정역 일대는 취약..
모과꽃이 이리 이쁠줄 몰랐네~ 집근처에 심어져있는 모과나무예요~ 작년 가을쯤에 모과를 따서 담궈 먹었길래 올해도 모과 딸 생각에 우연히 쳐다봤는데 와~ 대박~! 모과꽃은 처음봐요~ 꽃봉오리 정말 귀엽죠~ 이 봉오리가 꽃으로 변신을 변신했어요~ 수수하고 수줍어 보여요~ 이 꽃이 벚꽃인지....늘 분홍색의 벚꽃만 봤더니.. 헷갈리네요~ 확대한 사진인데요~ 벚꽃맞나요? 늘 멀리서 찍었는데 오늘은 정말 가깝게 찍어봤어요~ 세상때가 묻지 않는 순수함이 느껴져요~ 이 꽃의 이름이 죽단화라 하네요~ 저도 들어서 알게 되었어요~ 이제 꽃의 계절인 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봄의 기운을 받아 뜨거운 여름을 잘 견뎌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