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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자고로~장미의 시대가 왔어요~ 5월의 화사한 장미구경 해볼까요~ 똑같은 색의 장미인데 빛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서 꽃 색깔이 달라지네요~ 전 갠적으로 활짝 핀 장미보다 요 꽃봉오리가 참 이쁘요~^^
일을 마치고 허둥지둥 집으로 가는길...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 쌍(?)의 비둘기.. 평화롭고 여유있고 낙원에 있는 듯한 비둘기의 모습에.. 에고...부럽다..
목숨을 담보로 만든 포도주 “새언약 유월절“ 겉모양은 거무스름하고 알코올 도수도 별로 높지 않은 액체인데, 꽤 값비싼 음료가 있다. 포도주(葡萄酒)다. 포도주는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 이탈리아어로는 비노(vino), 독일어로 바인(wein)이라고 한다. 부부끼리 오붓하게 앉아 진지한 대화를 나눌 때 한잔씩 마시거나 선물용으로 포도주를 구입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가 있다. 프랑스다. 세상에서 가장 갖기를 열망하는 와인을 하나 꼽으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로마네 콩티’를 꼽는다고 한다. 로마네 콩티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로마네’라는 포도밭에서 비롯되었고, 그 남쪽의 상당 부분을 ‘..
다시 노을이 찾아왔어요~ 노을이 전혀 지지 않은건 아니지만 구름없는 노을은 밋밋하더라구요~ 이렇게 구름도 함께 해줘야 노을도 더 멋진것 같아요~ 다시 찾아온 노을로 기분이 좋아요~
불파불립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
꽃을 찍어보니 참.. 다양한 꽃들이 많이 있네... 90%가 이름모를 꽃이라는거~^^ 자주 보는 꽃인것 같은데 이름을 모르니,,, 이름모를 꽃이라.. 들꽃... ㅎㅎ 요 밑에 있는 꽃은 무궁화라 하네요~ 어떤 아주머니 집에 꽃들이 많이 있기에 양해 구하고 찍었더니.. 아주머니께서 무궁화라하는데..흠... 활짝 핀 장미보다 수줍게 움츠리고 있는 꽃봉오리에 마음이 가는구나.. 이상~! 이름모를 꽃구경이었습니다~^^
신당 떡볶이 타운~고!! 신당동 가까이 살고 있어서 평상시에 그냥 지나갔던 떡볶이 타운인데요~ 오늘은 주말에다 삼시세끼를 집에서 먹으려니 오늘따라 몸이 간질간질하네요~ 평소에는 쳐다보지 않았던 떡촌을 향해 갑니다~ 요 앙증맞은 귀요미들이 간만에 들은 우리를 환영하네요~^^ 기본메뉴를 시켜서 어서 끓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끓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폭풍 흡입력으로 뚝딱 해치웠어요~^^ 이제 밥을 볶으며 마무리를 하려구요!! 뭐니뭐니해도 요 볶아먹는 밥이 최고지요~ 밥풀하나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었다는~^^ 간만에 떡볶이촌을 찾아 배부르게 먹고 왔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