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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성경 중심의 가르침·사랑의봉사 실천 ‘한류 선봉장’ 역할 톡톡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감동(感動)’.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인다는 뜻이다. 피부색과 언어, 문화, 국적이 다른 세계인이 앞다투어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자 한다면 어떤 무엇인가에 감동을 하였기 때문이다. 최근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 16개 국가 95개 지역에서 방한했던 200여 명의 세계인들이 그러하다. 이들이 한국어를 구사하고 한국음식을 즐기며 능숙하게 젓가락을 사용하는 모습은 이채롭다. 한국식 난방인 온돌방에 감탄하고 한국인의 예절을 배우고 싶어하며, 심지어 공손히 허리를 굽혀 인사하기도 한다. 단순히 음악이나 영화 같은 하나의 장르가 아닌 한국의 전반적인 문화에 매료된 세계인들. 그들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
영혼의 학대자 ☞안식일을 지키는 않는 거짓 선지자들☜ 자연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평온하고 경이롭다. 봄바람이 불면 겨우내 얼어붙었던 앙상한 나무들은 연둣빛 새싹들과 꾳을 피워내느라 여념이 없다.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도 깨어나고 산새 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생명이 움트는 봄이 지나면 곧 진초록의 여름이 올 것이고, 이어 울긋불긋 단풍 드는 가을이, 그리고 하얗게 눈 덮인 겨울이 찾아올 것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을 알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자연 사진작가들이다. 자연사진은 산이나 강 등을 담아내는 풍경사진과 야생 동식물 등 생물을 대상으로 한 생태사진 그리고 수중사진 등이 있다. 사진작가들은 오랜 기다림과 인내 속에서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해 카메라에 담아낸다. 새끼 새가 알에서 막 부화..
5월5일 어린이날~!!! 5일이라는 단기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몸이 예전같지 않고 컨디션 난조로 집 밖을 나가기가 겁(?)이 났던 5일!!! 어제는 아들녀석하고 치과가고 안경맞추느라 시간 다보내고~ 오늘 마지막날,,, 그래도 어린이날 추억은 만들어줘야겠단 생각이 들어 천근만근이 된 몸을 이끌고 큰 결심으로 남산타워를 보겠노라 .. 올라갔습니다~ 하.....오랜만에 만차된 차를 차게 되네요~^^ 정상에 도달했을때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너무 추웠어요!!! 추운 속을 달래느라 따땃한 녹차라떼를 시켰는데... 헉!!! 이 맛은 뭘까.... 당이 떨어져서 달작지근한것을 문의하고 녹차라떼를 시켰는데.. 녹차잎을 먹고 있는듯한 묘한 맛이 ... 흠... 다시는 먹지 말아야겠다는 후회를 안고 그래도 추워서 다 마셨..
깨끗한 우리 동네, 한결같이 가꿔요~!!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원천동 도로입양 정화활동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1일 공원, 주택가, 대로변 등 도심일대 환경 정화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영통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이웃 등 50여명은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영흥체육공원을 비롯해 원천동 큰우물앞 사거리부터 신미주아파트까지 약 580m구간에 대해 자율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지역은 영통 하나님의교회 도로입양 구간으로 지난해 7월부터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상원 목사는 “어른 아이 모두 쉽게 이용하는 공원과 도심 일대가 각종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어 영통구청의 요청에 따라 성도들과 함께 정화활동에 나섰다”며 “지난해 구청과 도로입양 협약을 체결해 수시로 청소를 하고 있다”..
행당동 밥푸리에 가다~ 황금같은 연휴~ 그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치과에 가서 치료받고 허전한 배를 채우러 행당동에 위치한 밥푸리에 갔어요~ 여느 분식집과 같지만 일단 이름부터 머리에 꽂힌다는~^^ 밥푸러 가볼까요~ 매장 안쪽에 아기자기하게 여기가 밥푸리임을 알리고 있어요~ 밥푸리에 메뉴판입니다~ 오늘 전 물냉면을 먹고 싶었으나... 아들녀석이 돈가스를 먹고 싶다 하네요~ 밥푸리가 일반 분식집에 비해 가격이 있더라구요~ 수제 돈가스가 8천냥~ 흠...분명히 아들 녀석 다 먹지 못하겠고..하니... 물냉면을 접어두고 돈가스세트를 시켰습니다~ 기본 돈가스에 김밥과 야채 셀러드인데요~ 전 여기 김밥이 참 맛있어요~ 요 김밥을 자세히 보시면 고기 같은게 보이죠~ 요고기는 숯불 직화로 구운것이라 먹을때 숯불향이 나면..
범세계적 헌혈운동 고양에서도 열려 (안상홍님)하나님의 교회 주최,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아시아타임즈=조기택 기자]범세계적인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고양 일산에서 대규모 헌혈행사를 개최하여 목회자와 성도, 이웃과 지인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지난달 27일 가진 헌혈행사는 일산 하나님의 교회 양희성 목사의 주도로 헌혈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 적십자 차량 2대가 동원 된 가운데 일산 하나님의 교회에서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헌혈릴레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2015년 유월절 대성회를 맞아 전국과 세계 곳곳에서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헌혈운동의 일환이다. 지난 3월부터 국내뿐 아..
빌 게이츠의 276만 원 따스한 봄 날씨 덕분인지 많은 여성들이 예쁘고 화사한 옷을 마련하고자 백화점을 찾는다고 한다. 마침 마음에 쏙 드는 옷을 발견하고는 기분 좋게 가격을 보는데, 무려 100만 원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비싼 가격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과연 이 옷을 구입할 것인지, 구입하게 되면 몇 개월 할부를 할 것이지 한참 고민할 것이다. 그런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다. 슈퍼리치들이다. 이들에게 망설이는 몇 분의 시간은 100만 원짜리 옷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이다. 슈퍼리치가 보내는 1분의 값어치는 무려 수백만 원을 넘는다. 슈퍼리치의 시간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가 일상적으로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빌 게이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