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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철쭉의 자태를 볼까요~ 봄이 오는 소리는 꽃의 향기로 말하네요~ 집 앞 철쭉이 봉오리를 내밀더니 어느새 활~짝~!! 화사한 자태를 뽐냅니다~ 지금부터 철쭉의 화려한 자태를 구경해 봅시다~!! go~ 앙상한 나무와 찍으면 어떤 느낌일까..하고 찍어봤어요~ 앞 건물땀시 분위기가 살포시 감점되는 느낌이.. 하얀 철쭉이 아직 수줍은 봉오리라 아쉬운 면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조화를 이루네요~ 이쁘요~이쁘요~ 걍 이쁘요~^^ 같은 철쭉인데 방향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깊은 산속 바위위에 피어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 마무리는 역시 나무와 함께~ 하!! 이번에도 건물이...흠... 올해 핀 철쭉의 자태를 내년을 기약하며~ 끝~~~!!!!
방산시장과 광장시장 사이~ 요즘 미세먼지다 황사다해서 늘 뿌연 하늘만 바라보네요 오늘 시원한 비가 내려서 내일부터는 조금 나아지겠죠~^^ 방산시장에서 광장시장쪽을 건너가는 길목에 청계천이 있어요 걍 지나가다 본능적으로 폰 셧터를 눌렀슴다~^^ 같은 곳인데 나무들과 어우려지니까 분위기 있어보이죠~^^ 오늘도 비가 오려해서인지 새벽공기가 차가웠어요 아직도 겨울잠바를 벗지 못하고 새벽거리를 방황(?)하고 있어요 사진을 올리는 이시각 비는 그치고 해가 비취네요~ 내일은 좀더 따뜻하려나...
월계 하나님의교회 수천명 눈물샘 자극한 ‘우리 어머니 전’ 열어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노원구 월계교회서…감동적인 작품 120점 선봬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꾸며진다. 월계 하나님의 교회는 16일부터 6월14일까지 서울 노원구 월계동 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연다.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전국을 돌며 교인과 일반인 등 관람객 수천명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월계교회 본관 5층 특설전시장에 마련되는 ‘우리 어머니 전’에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120여 점의 글..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200명 한국문화 체험차 방한…올해 2000명 찾을 듯 경기관광공사측 “한국 브랜드 가치 높이는 기회 삼겠다” 희색만면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들이 올해에도 한국을 찾았다. 신앙의 모국으로 여기는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 등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서다. 교회 측에 따르면 세계 100여개국에서 온 200여명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국회의사당과 창덕궁을 방문하는 등 2주간의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이들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서울의 주요 고궁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등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광화문과 강남 테헤란로, 남산N타워 등을 돌아보며 한국 발전상도 확인할 계획이다. 교회 측은 해외성도들이 한국을 ‘어머니 나라..
[하나님의교회]뻐꾸기의 완전범죄 봄이 되면 여기저기서 날아든 철새들로 산천은 분주해진다. 그중 여름철새인 뻐꾸기는 우리나라의 산지나 하천가에서 쉬 관찰되는 조류 중 하나다. 늦은 봄이 되면 도처에서 뻐꾸기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인지 뻐꾸기는 문학작품이나 노래 가사에도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 뻐꾸기 울음소리 하면 흔히들 ‘뻐꾹뻐꾹’을 떠올린다. 이것은 수컷의 울음소리다. 암컷은 ‘삐삐삐삐’ 하고 운다고 한다. 뻐꾸기의 양육법은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이는 조류학자들의 오랜 연구 과제이기도 한데, 수십 년간 집중적인 연구를 했음에도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뻐꾸기는 스스로 둥우리를 틀지 않고 종달새, 때까치, 멧새 등 비교적 몸집이 작은 새의 둥우리에 알을 낳는다. 이른바 ‘탁란’...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복을 타고난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5년을 맞이했을 것이다. 매일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힘들고 걱정스러운 일이 더 많아 보이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옛이야기 중에는 복을 타고나서 걱정을 모르는 노인이 있다. 이른바 ‘무수옹(無愁翁) 설화’다. 무수옹은 열세 자녀를 두었다. 자식들 모두가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여 서로 모시려 하자, 무수옹은 한 달씩 돌아가면서 아들의 집에서 살고 윤달에는 딸의 집에서 지냈다. 어느 집에 가든지 행복한 웃음이 넘쳐났으니 과연 걱정이 없는 노인이었다. 이 소문을 전해들은 임금은 노인을 시험해보기로 하였다. 그리고는 노인을 불러 진귀한 구슬을 주면서 “언제든지 가져오라 하..
꽃구경~가볼까요~ 저희 동네는 뒷동산이 있어요~ 그래서 사계절을 몸소 체험할수 있는 있답니다~ 계절이 봄인 만큼 꽃들의 잔치네요~ 비오고 바람불어 꽃잎들이 다 떨어져 버리기 전에 바람을 헤치며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자~ 이제 꽃구경 가볼까요~ 이론.. 찍을때는 몰랐네요.. 전선이 가로지어 있음을요... 벚꽃의 향기가 느껴지나요~^^ 단아한 벚꽃과 화사한 개나리가 만났어요~ 색의 조화가 멋지죠~ 지금부터 개나리 구경가요~ 와~ 정말 화사해요~ 앙상한 나무가지와 묘~안 조화를 이루죠~!! 하늘, 소나무, 개나리~ 편안함과 화사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어요~ 나무사이에서 그네타면 정말 환상일것 같아요~ 그냥~ 상상만 합니다~^^ 이상 꽃구경이었습니다~ 꽃구경 잘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