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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회덮밥과 연어덥밥~

별들의외침 2020. 11. 9. 21:59


친구를 만나
친구가 맛있다는 맛집?
으로 갔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후라
한가하더라구요
점심시간때는 줄서서 먹는
곳이라 하더구요~

친구는 회덥밥
저는 친구추천으로 연어덥밥
주문했는데 어?연어덥밥이
왠지 양이 적은것 같은 느낌은
저만의 느낌인거죠~^^

왠지 저는 회덥밥이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어덥밥은 기억속세 없는지라
호기심반 입에 맞을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기다렸네요~

근데 안에 겨자가 반스푼정도
있었는데 아무생각없이
다 비벼버렸더니 하!!!!
눈물과 함께 코가 뻥~~~~
뚫리는 ㅎㅎ 시원한 느낌은
뭘까요~^^;;

ㅎㅎ
아쉬웠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다 먹고 나니 아이스크림을 주네요
요 아이스크림은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거라 하네요
달지도 않으면서 견과루가
들어가있어서 고소했어요~

오랜만에 친구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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