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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웃에 ‘희망’ 선물 차곡차곡 쌓이는 기쁨♥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잔잔히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이웃들로부터 ‘천사들’이라는 별칭을 얻은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다. ■ 경기도내 곳곳서 이웃사랑 실천해 며칠 전만 해도 차디찬 냉골이었던 김만석(가명) 어르신의 방에 따뜻한 기운이 감돌았다. 일흔을 훌쩍 넘긴 김 어르신은 “100여 명의 천사들이 좁은 골목까지 들어와 연탄을 배달해줬다”며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난 6일 김 어르신을 비롯해 안성시 대덕면에 사는 독거노인가정 10세대에 총 ..
광장시장은 비빔밥이 유명해요~ 여름내내 비빔밥만 먹다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국물만 찾게 되네요~^^ 그리하여~~!! 오늘 찾은 메뉴는 칼국수입니다~^^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칼국수 위에 얹어진 김가루를 흐트려버렸어요ㅜㅜ 센스있는 이모가 사진찍는걸 보더니 김가루를 살포시 얹어주네요~^^ 살포시 얼었던 몸이 요 ~~칼국수로 풀어졌어요~^^
구미 하나님의 교회, 연탄 및 생필품 전달 지난 달 30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겨울 추위도 녹이는 따뜻한 어머님의 사랑 전해 본격적인 추위를 알리는 눈이 왔네요~ 온 세상이 눈이 덮여 하얀 세상이 되었어요! 하얀 세상처럼 하얀 마음, 깨끗한 마음을 지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소식 전합니다~!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가득 담아 겨울 추위도 이기는 연탄 봉사소식 올립니다~^^ [안상홍님]어머니의 사랑으로 겨울 추위를 녹이다 ☞☞구미 하나님의 교회, 연탄 및 생필품 전달 하나님의 교회가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구미 하나님의 교회(목사 조준형)성도들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에 따라 지난 달 30일 불우이웃돕기 일환..
하나님의 교회 봉사단, 성남 탄천 정화 봉사활동 실시 겨울은 따뜻한 방안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꼼짝도 하기 싫은 계절이예요~^^ 따뜻한 이불의 유혹을 뿌리치고 하늘어머니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소식을 전합니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봉사단♥♥겨울을 녹이다♥♥성남 탄천 정화 봉사활동♥♥ *성남시 1사1하천 정회활동 참여...물놀이장~둔전교 왕복 6.5km 청소* 시민들의 건강과 도심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자원봉사를 전개하는 이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성남 탄천 정화활동을 펼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다. 이날 80여명의 성도들이 이웃 등 지인들과 함께 탄천 물놀이장에서 둔전..
광장시장 먹자골목/만두국/김치만두/고기만두국 날씨가 추워지니 국물있는 것만 찾게되요~ 주마다 찾아오는 광장시장 먹자골목 나들이~ 오늘 점심 메뉴는 따끈한 만두국으로~^^ 그리 화려하지 않지만 허기진 속을 달래기는요 따끈한 만두국이 좋아요~^^ 사진상으로 표현되지 못했지만 담백한 고기만두와 칼칼한 김치만두의 조합이 맛이 더한답니다~^^ 남은 한방울까지 싹~!!ㅎㅎ
칼을 든 두 목사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칼부림하는 목사들이 속한 교단에서 복음을 전하다!!!??? 한국 교회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목사들 간에 칼부림을 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지난 10월 22일 저녁 6시경 서울 금천구 소재 P목사가 운영하는 교회에, H목사가 흉기를 들고 찾아갔다. H목사(68세)는 P목사(47세)의 목과 허벅지 등을 수차례 찔렀고, 그 흉기를 다시 P목사가 빼앗아 이번에는 H목사를 수차례 찔렀다. 일방적인 구타가 아닌 쌍방의 칼부림이었다. 이 과정에서 두 목사는 목, 옆구리, 얼굴, 손 등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고 내과, 성형외과, 신경외과 등에서 수술을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P목사는 고대구로병원에서, H목사는 강남성심병원에서 서로 다른 장소에서 치료 중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