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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지나가기 아쉬운 노을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숨어있었던 노을이라,, 너무 반가워. 그냥 지나기기 아쉬워서 올려요~ ㅎㅎ 두 사진의 차이점은~~? 약간의 명도차이~^^ 자세히 ,,세심하게 들여다 보아야 느낄수 있어요~^^ 느꼈나요~
간만에 아딸을 찾아갔는데. . 어라!! 이름이 아딸에서 분짱으로 바뀌었네요! ㅎㅎ 아딸에서 먹었던 떡볶이를 아쉬워하며 밀떡볶이와 오뎅을 시켰어요~ 붉은 떡볶이의 색이 침샘 자극하죠~^^ 매콤한 떡볶이엔 오뎅국물이 최고죠~ 얼마나 맛있을까. . . 한입 먹는순간!! 어!! 아딸 맛인데~!!!! ㅎㅎ 이름만 바뀌었을뿐 맛은 그대로넹!! 오늘은 딱 요렇게만 주문해야만해서. .ㅎㅎ 다음엔 탕수육도 먹어야징~^^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창세기 1장을 읽노라면 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구절이 있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우리의 하나님(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우리의 하나님(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우리'라.... 모든 기독교는 하나님을 유일신! 즉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믿고 있고 전하고 있지 않나요? 그런데 이상하죠!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겠다고 했어요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하나님은 한분 뿐이니 '우리'라는 표현대신 '나'라는 단수의 표현이 되어야만 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라면을 부수자~!! 저녁먹은지 얼마 되었다고 ㅎㅎ 요놈의 배는 또 무언가 달라하네요~ 무엇을 먹을까... 캬~ 라면 한봉지가 보입니다~ 야심한 밤에 끓여 먹다간 살찌는 소리 들리고.. 흠.. 부수자~!! 라면 사놓은지가 좀 되서 그런지.. 바삭함이 떨어지는데.. 그치요~ 전자렌지~~!!! 전자렌지에 2~3분정도 돌리면 요렇게 됩니다~ 음~!! 이 바삭함!!! 라면 한 봉지의 행복을 아시나요~^^
맛있는 단감 마트에서 단감이 저렴하게 세일을 하더라구요~ 10개 2,000원~!! 늘 늦은 밤이 되면 입이 심심했는데 단감으로 심심함을 달래자며 단감을 구입했슴다.. 하나, 둘.. 단감이 떨어질쯤.. 박스하나가 집에 도착했네요~ 둘째언니가 보낸 단감이었답니다~ 제가 산 것보다 크기도 크도 맛도 더 달았어요~ 거의 다 먹어가고 이제 요만큼만 남았네요~ 다 먹어버리기 전에 기념사진 찍었슴다~^^
하나님의 교회, 성남시 시흥동 일대 환경 정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마음으로 ☞☞시흥동 환경정화활동 여름내 무성해진 잡초들로 가로수의 생장과 주민들의 통행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이 100여 명의 자원봉사 손길에 쾌적한 환경을 되찾았다. 지난 25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제2성전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이웃 등 지인들이 성남시 시흥동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도심 환경 정화 및 어려운 이웃 지원, 이웃간 소통 및 화합의 장 마련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이에 지역 환경 관리에 난항을 겪던 시흥동 주민센터에서 교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교회 관계자는 “거리 곳곳에 잡초와 쓰레기가 많아 주민들의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