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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케익 (3)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치즈케익 먹어보게 되네요~ 제가 빵과는 그리 친하지 않아서 그러니 특히나 케익은 생일때만 먹게 되네요~^^ 하지만 오늘따라 달달하고 촉촉한 빵이 필요했고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치즈케익을 주문했어요~ 1년에 2~3번 먹을을까 하는 케익이라 오랜만에 주문했더니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화려하지 않은 치즈케익~ 한 조각씩 먹고 모두 포크를 내려놓는건 저만이 아니네요^^; 살포시 보면 초코파이에 꿀을 발라 놓은것 같기도 하고요~ 역시 촉촉함은 치즈케익이네요~ 그래도 전 생크림 케익이 더 좋은데 아들이 꼭 치즈케익만 먹으니 어쩌겠어요 부모가 힘이 있나요.?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치즈케익 맛도 보고 달달함도 맛보고 좋았어요~
꿀~꺽~!
2021. 10. 14. 22:47
빵을 그리 즐겨먹지 않는 편인데 아들녀석이 치즈케익 사달라고 요청이 들어왔네요~ 늘 지나가는 파리바게트를 갈까. . 하다가 개인이 운영하는 빵집에서 치즈케익을 구매했슴다~ 케익위에 얹어있는 딸기는 철이 아니지만 딸기위에 뿌려진 시럽때문에 나름 달달하니 괜찮네요~^^ ㅎㅎ 치즈케익 한조각 앞에 두고 행복해 하는 아들을 보고 있자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아들덕분에 먹어본 치즈케익~!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이 아쉬웠지만 왠지 가끔. . . . 사먹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꿀~꺽~!
2016. 9. 29.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