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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월절 (56)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목숨을 담보로 만든 포도주 “새언약 유월절“ 겉모양은 거무스름하고 알코올 도수도 별로 높지 않은 액체인데, 꽤 값비싼 음료가 있다. 포도주(葡萄酒)다. 포도주는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 이탈리아어로는 비노(vino), 독일어로 바인(wein)이라고 한다. 부부끼리 오붓하게 앉아 진지한 대화를 나눌 때 한잔씩 마시거나 선물용으로 포도주를 구입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가 있다. 프랑스다. 세상에서 가장 갖기를 열망하는 와인을 하나 꼽으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로마네 콩티’를 꼽는다고 한다. 로마네 콩티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로마네’라는 포도밭에서 비롯되었고, 그 남쪽의 상당 부분을 ‘..
불파불립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
벌과 파리를 구별하는 법 하나님의계명과 사람의계명 벌과 파리가 한 공간에 뒤섞여 날아다니고 있다. 벌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곤충이라 살려두어야 하지만 파리는 해충이라 없애야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살충제를 살포하자니 벌까지 죽이는 일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각각 다른 곳에 벌과 파리가 좋아하는 것을 놓아두면 된다. 한쪽에는 벌이 좋아하는 향기로운 꽃을 놓아두고, 다른 한쪽에는 파리가 좋아하는 썩은 생선을 놓아두면 벌은 꽃으로,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이게 되니 손쉽게 벌과 파리를 구별할 수 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장47) 창 2:1~3: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우분투(UBUNTU)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하늘어머니께서 계시기에 우리가 있다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찾아갔을 때의 일이다. 그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 뒤, 재미있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무에 매달아 놓고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차지하는 게임이었다. 그런데 게임 설명을 하고 “시작”을 외치자마자 그는 적잖이 당황했다. 아이들이 각자 앞다퉈 달려가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손을 잡고 가서 정답게 나누어 먹는 것이었다. 인류학자는 물었다. “왜 모두 함께 갔니? 1등으로 가면 다 가질 수 있을 텐데.”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분투!” 그리고 한 아이가 이렇게 덧붙였다.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우분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 가는 준비♥ 한 학생이 교수에게 찾아와 물었다.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 하고 교수는 대답했다.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것도 몇 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도 구원을 받지 않았나?”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결심이 섰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리를 뜨며 말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을 불러 앉히며 물었다. “이번엔 내가 한 마디 묻겠네. 자네는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고 있나?” 학생이 대답했다. “그야 모르지요..
[안상홍님]하나님의 교회, ‘페사흐 생명나눔 헌혈’ 열기 후끈 관악, 송파교회 등에서 성도 550명 헌혈에 동참 예정 사랑중에 가장 큰 사랑이 무엇일까요~^^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것~!! 한 생명 살리는 것만큼 큰 사랑은 없는것 같아요~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본보여주신 생명 살리는 헌혈릴레이 행사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Pessah)을 맞아 ‘생명사랑 396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신약 성서에 따르면 유월절은 예수가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날 밤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유월절에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인다. 올해도 3, 4월 두 달 동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헌혈과 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공촌천 일대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 서구 지역 성도들이 지난 3월30일 '전세계 유월절맞이 2764차 지구환경정화운동'에 나서 공촌천과 주변 일대를 깨끗이 청소했다. 이날 정화활동엔 인천 서구 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해 지인 등 200여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하천 주변 풀숲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했다. 출처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7696
하나님의 교회, 175개국서 일제히 유월절 예식 거행 4일에는 무교절, 5일에는 부활절 대성회 지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는 3일 경기도 분당 새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세계 175개 국, 2500여 교회에서 ‘2015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일제히 거행한다. 유월절(逾越節)은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라는 뜻으로,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마다 지켜야 하는 연간 3차의 7개 절기 가운데 첫 절기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당시 유월절을 지켜 ‘장자를 죽이는 재앙’에서 보호를 받았던 데에서 유래한다.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밤 유월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떡과 포도주로 지킨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을 통해 죄 사함과 영생(구원..
[인천]하나님교회 성도 500여명 헌혈…인천혈액원 "부족한 혈액 해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2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인천남동 하나님의 교회(담임목사 박기선)에서 370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헌혈에는 남동구와 남구, 연수구의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서는 헌혈 차량 4대를 동원해 만전을 기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날 주차장을 비롯해 휴게실과 식당 등을 헌혈 장소로 개방해 많은 인원의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헌혈에 참가한 성도들을 위해 차와 간식을 대접하기도 했다. 박 목사는 “유월절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새 언약의 절기”라며 “십자가에서 희생당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생명을 살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을까?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애굽기 20:3) 소중하고도 엄중한 하나님의 십계명 중 첫째 계명이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다면 하나님 외에는 결코 다른 신들을 마음에 두고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란 열 길 물속보다 깊은 것이어서 진실을 가늠하기 어렵다. 내가 과연 하나님만을 섬기고 있는 것일까. 한번 진단해보자. 다음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어느 시사잡지의 기사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일인 크리스마스는 기독교국에서는 최대의 축제다. 그리스도가 이날 탄생하였는지에 대한 확증은 없으나 그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는 3세기에 들어와서부터 행하여진 것으로 보인다. 희랍의 달력으로는 당초 12월 25일을 동지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