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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사랑가득 기쁨가득 '이웃초청잔지 ☞ 어르신경로잔치'☜ 하나님의교회 어르신 경로잔치 젊음을 '어머니'란 이름으로 자녀에게 모두 건네주고 이제는 자녀에 대한 끊임없는 희생과 사랑의 댓가로 주어진 훈장.. 주름살!!! 몸이 성한곳이 없을만큼 모든 젊음을 자녀를 위해 헌신하신 우리네 어머니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가득담아 베푸신 그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드리고자 '어르신 경로잔치'를 준비했어요!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을 바라보며 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도 마음이 행복했답니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사랑가득 기쁨가득 '이웃초청잔지☞ 어르신경로잔치'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20일 인천 서구 심곡 하나님의 교회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하나님..
[대전회덕 하나님의교회]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 삼계탕 드세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는 일상이네요 젊은 사람들도 힘겨운 이 무더위속에 어르신들이 걱정이 많이 돼요.. 논일, 밭일로 인해 무더위속에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소식들이 들려오니 말이죠.. 이번 대전회덕 하나님의교회에서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런 삼계탕을 준비했어요~ 사랑을 가득담아 준비한 삼계탕으로 몸도, 마음도지친 어르신들 입가에 환한 웃음이 그려집니다~^^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지친 건강 되찾으세요”♡ ♥20일 관내 노인 200여 명 초청 위안잔치♥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는 20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
제목이 없어요 제가 요즘 들어 좋아하는 색상 다홍색~! 다홍색의 하트모양 길쭉한 하트모양도 나름 괜찮네요~^^ 시골에서는 가지 열리면 바로 따먹었어요! 역시 신선히 제일! 막 따먹는 가지는 꿀맛이었음다! 도심속에서 개구리를 보게 되네요 손으로 잡고 싶었으나... 손 씻을때가 없어 바라만 봤어요~^^
굽네치킨/행당동 굽네치킨/양념치킨/후라이드치킨 황금같은 주말 밖으로 나가자는 아들 입막고 싶어서 택한건 아들이 젤 좋아하는 치킨!!! 아들에게 밖에 나갈것인지 집안에서 편안하게 치킨을 먹을것인지 선택권을 줬죠!! 결과는 치킨먹자!!! 그리하여 시킨 치킨이 바로 '굽네치킨' 네네치킨을 먹고 싶어으나 우리 동네까지 배달오는 곳이 없어서 '굽네치킨'으로 변경했어요 전화를 받자마자 "어디어디죠?"하고 하네요.. 언제 내가 시켜먹었던가.. 양념이 먹고 싶어서 양념과 후라이드를 같이 시키면서 전화를 끊는 순간.. 불연듯...좋지 않은 기억이.. 아...예전에 다리부분만 시켜 먹은적이 있었는데.. 저하고는 이 오븐에 구은 치킨하고 맞지 않았다는 기억.. 그리고 이제 여기서 시키지 말자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아네요시 마을이 표석!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아네요시 마을이 표석!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9.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위력은 상상을 추월했다. 1945년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위력보다 훨씬 더 강한 것이었다. 동북부 해안가에 자리 잡은 마을들에는 거친 요동 이후 거대한 쓰나미가 밀려왔다. 마을 통째로 휩쓸리거나 화재가 발생해 그야말로 물바다와 불바다가 되었다. 이날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2만며 명이 희생되거나 실종됐고, 수십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마을마다 수백 혹은 수천 명의 사랑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이 엄청난 쓰나미에도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은 마을이 있었다. 이와테 현의 아네요시 마을이다. 아네요시..
화분 드립니다~^^ 누구나 특별하고 자신를 기억해줄 날을 만들고 싶어하죠~ 하지만 그 특별한 날을 누군가가 만들어주길 바라기보다 자신이 만들어가면 되요~ 오늘 화분을 드립니다~ 무슨 특별한 날이냐구요~? 네~!! 오늘은 화분 드리는 날이예요~^^ 어떤 화분을 원하세요~^^ 오늘 하루 감사가 부족했다면 감사의 화분을 추천할께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나의 마음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구요~??? 그럼 겸손의 화분을 꼭 품어보세요~ 어느 순간 겸손해지는 자신을 바라볼수 있어요~^^ 마음은 그러지 않았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독도가 되어 있었다면.. 망설임없이 연합의 화분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모든 화분에 요 '사랑'의 화분은 그냥 드릴께요~^^ '사랑'의 화분은 원하고 원치 않고 내가 택할수 있는게..
아..!! 괜찮아요!! 오늘따라 유난히 바쁜 아들 녀석! 감사할줄 모르는 시대를 꼬집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한 아주머니가 아이게게 '사과'하나를 건넸다 사과를 건네받은 아이... "사과좀 깎아주세요!!!" 헉~!!! 갑자기 아들녀석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굼해졌다.. "아들아~! 한 아주머니가 사과를 주셨어! 그럼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까?" 오늘따라 아들녀석은 바쁘다고 서두에 얘기했다.. "아~!! 괜찮아요~!!" "........" 이건 뭐지~!!!! . . . . . . . . . . . . 아들녀석은 먹는 사과가 아닌 자신에게 사과를 하는 아주머니로 생각했던 것이다!!!!! 이긍..
어머니 안에 내가 있었다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어머니 안에 내가 있었다 엄마를 관찰해보자. 엄마의 관심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자녀에게 향해 있다. 자녀의 일이라면 번거롭고 고생스러운 것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엄마의 모성, 그 신비한 힘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이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동서양 모성 비교 실험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됐다. 고려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이 실시한 실험방법은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한 뇌 스캔이다. 첨단 과학의 힘을 빌려 모성의 실체에 접근해 보기로 한 것이다. 실험에 참여한 이들은 중학생 자녀를 둔 한국인 엄마 11명, 미국인 엄마 11명으로 총 22명이었다. 검사시간은 10분. 엄마들에게 성격과 감정 등에 대한 형용사 ..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멈춰버린 시간 2015년인 지금, 동은이의 방은 2006년에 멈춰져 있다. 그해 열한 살의 나이로 실종된 동은이. 동은이 엄마는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동은’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동은이를 잃어버리고 처음 2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지냈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배고픈 줄도 몰랐다.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다. 엄마를 찾아 집을 나섰다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 하늘이. 네 살배기 하늘이를 잃어버린 엄마는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고 있다. 하늘이를 잃어버린 후 모든 것을 잃었다. 오직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이라곤 네 살배기 하늘이의 모습뿐이다. 하늘이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은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하늘이 얼굴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