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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요. . 몇일동안 추석명절 때 남은 음식 해결하느냐 살포시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드뎌~! 오늘부로 완전히! 깔끔하게 해결했슴다~^^ 흠. . 막상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보려니 뭘 준비해야하나. . 고민끝에 누구라도 쉽게 만들수 있고 영양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음식~! 닭 한마리의 성찬! 백숙을 준비했슴다~^^ 잘 손실한 닭 한마리에 물 붓고 뭐. . 이것저것 넣고 방 한바퀴 돌면 백숙 완성~^^ 잘 먹겠슴다~^^!!
집에 가는 길가에 제 코를 자극하는 것이 있었으니. . 만두다~!!! "이모~!만두 2판 주세요~!!" "고기만두 김치만두 있는데. ." 흠. . 칼칼한 김치만두냐. .단백한 고기만두냐. . 뭐니뭐니해도 단백한 고기만두죠~! 캬~! 1초라는 잠깐의 고민앞에 망설임없이 "고기만두로 주세요~^^"
벌써 뱃살 걱정.. 명절음식 열량 줄이는 법 조금 있으면 여기 저기서 살찌는 소리들이 들려오겠죠~ 나날이 늘어나는 뱃살과 탄력을 잃어가는 살들아... 뱃살걱정을 뚝 멈추게 하는 명절음식 열량 줄이는 법을 알아봐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써부터 뱃살 걱정을 하는 사람이 있다. 명절 음식 가운데 고열량, 고나트륨 식품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료나 조리법, 조리기구만 달리해도 칼로리를 대폭 줄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과 함께 건강한 명절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송편은 쌀가루에 쑥이나 모싯잎, 수리취 등을 넣어 만들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모싯잎 송편은 칼로리가 약 16% 감소해 건강에도 좋다. 송편 소는 검정콩(100g당 197kcal)이나 팥(100g당 203kcal)을 넣으면 칼로리를 줄일 ..
무화과를 먹다 가을에서야 먹을수 있는 무화과~ 어릴적엔 무화과 나무가 있어서 늘 가을되면 무화과나무타서 무화과를 따먹었는데. . 요~! 무화과가 작아 보여도 2~3개정도만 먹어도 포만감을 준다는거~ 지금도 달콤하니 맛있지만 나무에서 막 딴 정말 싱싱하고 당도가 신선해요~ 매년 가을되면 무화과를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피부속을 뚫고 들어오는 가을햇빛은 여름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오후만 되면 강렬해지는 태양빛에 지쳐을때쯤 원기회복(?)을 위한 건강식 샐러드를 만들어 주셨슴다~^^ 치킨샐러드~~!!!! 닭다리살로 튀켜서인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먹기 좋아요~ 치킨뿐만 아니라 고구마도 들어있어서 야채와 어울려진 치킨과 고구마 골라먹는(?)재미도 있어요~ 오~ 제가 젤 좋아하는 꿀떡~!!! 각양각색의 색이 입맛을 땡기게 하네요~ 꿀떡이라 당이 필요한 저에게 안성맞춤~^^ 피곤함속에 입맛없을 때 건강식 샐러드 드셔보세요~^^
가을철 불청객 목감기를 막아주는 음식 목감기에 좋은 음식 다섯 가지 선선한 아침, 밤 기온과는 달리 한 낮에는 여전히 여름 날씨를 보여주는 널뛰기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10도 이상 일교차가 벌어질 경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그 중에서도 가을 초입 가장 많이 발병하는 목감기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1.굵은 소금(천일염) 목감기인 인후염을 예방할 때에는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을 하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아침 저녁으로 외출 전후 가글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살균작용을 하는 소금으로 입을 헹굼과 동시에 목까지 헹궈주면 목구멍 주변이 소독이 되며 소금물로 인한 삼투압으로 목을 수축시켜서 바이러스를 빠져 나오게 한다. 소금물로 가글을 할 때 ..
동네에서 그래도 꽤 소문난 빵집이 있어요~ 이 집은 천연발효를 만들어서 빵을 구워요~ 빵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인데도 제 입맛을 사로 잡았답니다~ 천연발효로 만들어서 더부룩한 느낌도 없어요~ 오늘은 바라만 봐도 행복한 작품(?)을 올려요~^^ 마지막으로 먹어도 미안하지 않는 케익올려요~^^ 이긍. . .빵집 간판찍은 사진이 어디갔지ㅜㅜ 이름이. . 뭐였더라. . ㅎㅎ:;
늘 차려먹는 저녁대신 가끔씩은 간단한 분식도 괜찮은것 같아요~ 집으로 가는길 아딸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쌀떡볶이를 시켰어요~ 따끈한 오뎅국물도 있으니 하하 맛있어요~ 백종원아저씨 레시피대로 만든 라떡볶이도 이만큼 맛있진 못했는데~^^ 튀김을 시켜서 떡볶이 국물에 묻혀 먹을까.. 요즘 제 몸이 겨울을 준비하려는지 자꾸 먹게되서 살들이 춤추고 이어서.. 하...고민은 되고 살찌는 소리는 들리고.. 튀김은 나의 적~튀김은 나의 적~!!! 옥천가는길에 식구분이 과일을 챙겨왔어요~ 처음에는 과일통에 평범하게 있던 과일들이었는데 식구분의 정성과 센스로 요렇게 고급스럽게 변신했어요~ 하나하나 빼먹는 재미가 솔솔~~납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색감을 잡기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ㅜㅜ
굽네치킨/행당동 굽네치킨/양념치킨/후라이드치킨 황금같은 주말 밖으로 나가자는 아들 입막고 싶어서 택한건 아들이 젤 좋아하는 치킨!!! 아들에게 밖에 나갈것인지 집안에서 편안하게 치킨을 먹을것인지 선택권을 줬죠!! 결과는 치킨먹자!!! 그리하여 시킨 치킨이 바로 '굽네치킨' 네네치킨을 먹고 싶어으나 우리 동네까지 배달오는 곳이 없어서 '굽네치킨'으로 변경했어요 전화를 받자마자 "어디어디죠?"하고 하네요.. 언제 내가 시켜먹었던가.. 양념이 먹고 싶어서 양념과 후라이드를 같이 시키면서 전화를 끊는 순간.. 불연듯...좋지 않은 기억이.. 아...예전에 다리부분만 시켜 먹은적이 있었는데.. 저하고는 이 오븐에 구은 치킨하고 맞지 않았다는 기억.. 그리고 이제 여기서 시키지 말자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