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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치~^^ (116)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서울은 아직 비가 내리 않고 있어요 하지만 언제 태풍의 영향을 받을지 걱정이네요 그런서인지 우연히 바라본 새벽하늘은 폭풍전야를 알리는 붉은 노을이 만들어졌어요 처음엔 우와~ 후엔 살짝 무섭다는 생각도 드는 노을입니다 새벽 하늘에 어떤 그림이 그려졌는지 감상할까요~^^ 태풍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나지 않았음 좋겠어요 태풍이 빨리 지나가길..
지나가던 길목에 큼직한 이쁜 꽃이 피었네요 싱싱하게 피어있는 꽃을 보고" 백합꽃이네.." 했는데 아닌것 같기도 하고~^^;; 백합맞지요~^^? 꽃이 참 고급져요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자체가 멋지네요~^^
길가에 피어있는 장미~ 장미의 계절이라 여기저기 럭셔리 장미가 피었네요~ 신호들이 바뀌는 바람에 두컷밖에 찍지 못했지만 두컷만으로도 장미의 위엄이 느껴지네요~ 근데 이 장미는 향기가 진하지는 않네요 장미향 맡으러 킁킁 거렸지만 향을 느껴보지 못했네요 눈으로 장미의 향을 느꼈으니 됐지요~^^
길가에 꽃이 피었어요~^^ 바라만 봐도 미소짓게 만드는 샛노란 꽃이네요~ 궂이.. 이쁜가... 생각을 하지 않아도 시선이 머무는 순간 이쁘다~^^ 본능적으로 폰 셔터를 누르게 하는 보이지 않는 힘을 힘내 가진 노란 꽃~ 이름이 가물가물한 노란 꽃~ 꽃이라서 이쁘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마트들이 분주하네요~ 이미트도 한켠에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준비들이 한창이었어요~ 이마트 한 켠에 준비된 어린이날 특집전~ '닌자고~!' 대형 제이가 모델이 되어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슴다 대형 제이를 보면서 설마... 손으로 수작업 했다면 진짜 힘들었겠다 생각이 드네요 제이옆에는 레코 시티가 전시되어 있어요 근데 어버이날도 함께 있는데 어버이날을 위한 이벤트 매장은 준비가 안되어 있네요~^^;; 입구쪽에 그냥 카네이션 화분이 있을뿐 따로 매장을 보지 못한것 같아요 선물보다는 현실적인 선물을 많이 해서인지~^^;; ㅎㅎ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케리어~ 양과 자동차인데 캐리어로 변신이 됩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겨냥해서 자동차와 귀여운 양이네요~ 가정의 달이라서 그런지 선물들 준..
5월은 가정의 달~! 부모님의 대한 감사함을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던 시절을 추억이 되었네요~^^ 향기와 더불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생각한 카네이션들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그 가운데 대표적인 '카네이션 디퓨져' 실내 공기를 향기로~ 디자인까지 고려한 카네이션 디퓨져가 인기네요~ 길 지나가다 폰에 담긴 카네이션 디퓨져와 카네이션 액자 구경하세요~^^ 넘 이뿌요~ 이번엔 구경만 했는데 하나 구입해서 욕실안에 놓아버려구요~^^ 그리고 카네이션 액자~^^ 한 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어버이 날은 가슴에 꽃이 아닌 향기와 감사의 글귀가 있는 디퓨져와 카네이션 액자 어떨까요~^^
샴푸 떨어졌슴다~^^;; 컴터 접속했슴다~ 쿠팡에서 샴푸를 검색하니 '온라인 BEST 히트 상품'으로 당당하게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쿤달' 샴푸를 발견했습니다~^^ '샴푸가 다 거기서 거기지' 생각하고 그래도 왜 이리 많이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사용후기를 보았슴다~ 어느 순간 쿤달샴푸에 매료되어 주문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짜~잔~!! 갈색은 샴푸입니다~ 500ml에 가격이 칠천원 조금 넘었어요~ 향이 좋다고 해서 '체리블라썸'으로 구입~! 머리감을때 화장실안이 요 샴푸향으로 기분좋게 만들어요~^^ 머리 말리고 나면 잔잔하게 향이 느껴지네요~^^ 요건 트리트먼트~ 가격은 동일합니다~ 샴푸와 동일한 향을 구입하려 했지만 '화이트머스크' 트리트먼트도 향이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음....
아들녀석이 꼭 사야한다며 저를 끌고 간 왕십리 이마트 2층 올라가기전 출입구 쪽에서 노란 향긋한 후리지아가 진열되어 있네요~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폰에 담았습니다~ 샛노란 후리지아 꽃이 이리 이쁜줄 몰랐네요~ 마음은 후리지아 꽃을 사다 키우고 싶었지만 제 손만 닿으면 시들시들 합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음에만 저장하고 왔네요~ 이마트에서 후리지아 꽃을 보니 봄이왔구나~실감합니다 후리지아 꽃말은 청순함과 천진난만 그리고 깨끗한 향기네요~
거래처 이모가게에 흰꽃이 피었더라구요~ 처음에는 손재주 좋은 이모가 솜으로 만들었나 했는데 문익점이 가져온 목화씨라 하네요~ 이불안에 들어있는 목화솜은 봤지만 나무라해야하나.. 줄기라해야 하나.. 넘신기하네요~ 목화솜꽃 구경하세요~ 자세히 안보면 잘모르면 솜으로 만든 장식같지 않아요~ 신기하기도 하고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재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