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구원자 즉 하나님으로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으로 오실수 있냐면 사람이신 안상홍님을 어떻게 하나님으로 믿을수 있냐고 반문합니다. ​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 ​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와 안상홍님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교회는 어떤 이유,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여부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시는 구원자 즉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신분증과 같습니다. ​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 성..

연말이라 둘째언니네 가족들이 놀라왔어요~ 회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오늘은 회잔치를 했슴다~^^ 방어~ 방어를 회로 처음 먹어봤는데 쫄깃한 식감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방어는 초고추장 찍어 먹으면 살포시 비린맛이 나는데 와사비 소스는 비린맛을 잡아주니 괜찮습니다! 방어. 연어. 광어. 돔 저에게는 부드러운 맛보다는 쫄깃한 맛을 선호하다보니 광어나 돔이 맛있어요~ 숭어~ 오~ 숭어도 맛이 좋아요~ 적당히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굿입니다 둘째언니 가족이 올때면 항상 회를 사오는데 오늘은 특별히 여러 종류의 회를 사와서 화 잔치~?로 연말 기분을 냈슴다~ ㅎㅎ 간만에 회로 배를 채우며 배부르게 회맛에 소소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불법!" 성경에서 말하는 불법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불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분별해야 합니다. ​ 안식일 vs 일요일예배 ​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세상교회는 일요일예배를 지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과 일요일예배 가운데 무엇이 불법일까요? 창2:1-2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더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때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몇째날을 거룩하고 하시고 복주신다고 약속하셨나요? 한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근처 카페가 새로 오픈했어요~ 아침밥을 건너뛰었더니 배가 슬슬 고파지네요 카페 사장님 얼굴도 볼겸 커피숍 방문~ 베이커리 주문과 어울리는 따끈한 아메리카노 주문했어요~ 빵안에 들어간 소스가 담백하네요 페스츄리로 만든 빵은 겉이 상당히 바삭하니 맛있구요~ 추운날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씨와 함께 배도 든든히 채우고 왔어요~ 자주 방문할것 같은 카페입니다~^^

세상에는 짝을 이루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아빠와 엄마 신랑과 신부 남자와 여자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 하면 어머니 하나님이 자연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어머니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영의 아버지라 알려주시고 아버지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셨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도바울은 우리들에게 영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증거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믿고 부르고 있으면서도 사도바울을 통해서 증거하신 어머니 하나님만 아니라고,다른 의미가 있다고 주장하..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지만 그래도 오후는 더운날씨가 다 가진 않았기에 시원한 음료가 필요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생각났지만 새콤달콤한 음료가 마시고 싶었기에 석류레몬에이드를 주문했는데 너~무 이쁜 색을 가진 석류에이드~ 석류레몬에이드 안에는 레몬과 블루베리와 체리가 함께 들어가 있어요~ 석류도 새콤한데 레몬으로 더 새콤한 맛이 나네요 커피숍 인텐디어가 전반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원목으로 되어있고 라탄으로 포인트를 주고있어요 입구 들어서자 마자 커다란 라탄바구니가 눈에 들어오는데 너무 이뻐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가격이 착하지 않아서 잊혀질것 같지만~^^ 오늘도 수고한 저에게 화이팅한 석류레몬에이드였습니다~

큰 도전을 선택했어요~ 예전에 상추나 고추심었을때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시들해져서 식물과 나하고는 맞지 않구나..해서 식물 키우는것을 멀리 했어요~ 수경을 몇개 키우면서 화분으로 키우고 싶다 생각만 하다 이쁜 식물을 발견해서 큰 맘먹고 집에 들였어요~ '버킹콩고' 버킹도 공기정화 식물이라 하네요 갠적으로 화이트 화분을 좋아하는 요 황토 화분이 넘 귀엽고 고급진 느낌이 들어 황토 화분으로 구입했슴다~ 이모님이 워낙 잘 가꾸시고 손재주가 좋아서 같은 식물일지라도 이쁘게 만들어 주시네요~ 잎도 싱싱하니 건강하죠~^^ 물은 15일 간격으로 주며 종이컵으로 2컵정도 주면 된다고 해요~ 식물도 사랑을 먹고 자란다고 하죠~ 잘 자랄수 있도록 '새노래' 많이 들려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