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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화장실 찾다 가게된 현대아울렛 노란 원탁과 의자가 눈에 쏙~ 들어오는 포토존이 생겼네요~ 지하에서 들어가는 입구쪽에 바로 만들어져 있어서 찾기도 쉬워요 기념 사진 찍을까 하다 급한것이 먼저라 걍 포토존만 찍고 나가는 길에 찍어볼까 했는데.. ㅎㅎ 잊어버리고 1층으로 나와버렸네요~^^
♥복원된 최후의 만찬,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최후의 만찬'은 1495-1498년경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밀라노의 한 수도원 식당에 그린 벽화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작품입니다. 당시 다빈치는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널리 쓰이던 프레스코가 아닌 템페라 기법을 이용했는데 정교하고 세밀한 묘사와 풍부한 색채 표현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그림은 빠르게 손상됐습니다. 달걀 노른자에 안료를 녹여 만든 물감을 쓰다보니 벽화가 채 완성되기도 전에 곳곳에 곰팡이와 균열이 생겼습니다. 주변의 습기로 그림 일부가 떨어져 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일찍부터 훼손되기 시작한 '최후의 만찬'은 500년간 홍수와 전쟁등 갖은 일을 겪으며 원래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1970년대 후반에 이탈..
아들녀석이 사춘기가 되니 피지분비로 인해서 뽀드락지가 많이 생깁니다 생길때마다 면봉으로 짜주는것도 일이고 특히나 코주위는 손으로 짜주는것도 어렵더라구요 우연히 알게된 진공 피지 제거기! 충전식이라 건전지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충전 100%완료후 한번 해봤는데 흠..제가 잘못하는건지 아님 피지가 별로 없는건지 딱히 피지제거가 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들 코등에 있는 좀딱딱한 피지가 있기에 사용했는데 광고처럼 쏙~!빠지지 않아요ㅜㅜ 결국 급한 마음에 손으로 짜버렸슴다 현재는 효과가 없어서 속이 쓰리긴 하지만 감탄하는 날이 오겠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최후의 만찬"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 접해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그림이 '유월절'지키는 장면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사라진 유월절 그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이 사라지다!!!≫ 유월절은 예수님 당시뿐 아니라 예수님게서 승천하신 뒤에도 사도들은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켰습니다. 고전 5:7-8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그러나!!! 예수님께 직접 배운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 이런 가르침에 반하는 주장이 로마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세기에 교회는 소아시의 지역의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두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로마를 중..
요즘 커피숍들이 진짜 많이 생겨나네요 언제 오픈 한지 모르는 커피숍이 있기에 들어가봤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이 공간이 참 이쁘더라구요 1층에서 주문하고 3~4층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다리 아파 올라갈 힘이 없어 걍 1층에서 티타임 가졌어요~ 쿠키와 빵?이 진열되는 곳이라 달달함에 이끌리게 됩니다~ 쿠키보다는 좀더 부드럽고 달달한 빵?을 선택했어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니 궁합이 좋네요~ 힐링은 먼데 있지 않고 가까이 있음을 티타임 시간을 통해서 생각해봅니다~
≪최후의 만찬(새 언약 유월절), 마지막 당부≫ 만약 당신이 죽는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생의 마지막을 앞두고 누구나 자신이 가장 바라던 일을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어떠셨을까요?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마가의 다락방에 모으셨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3년에 걸쳐 그 장면을 그리고 '최후의 만찬'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만약 그가 그날이 어떤 날인지 알았더라면 그림 속 창 밖 풍경은 더 어두웠을 것이며 마:26:19-20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이 그림의 제목은 '최후의 만찬'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생의 마지막을 앞두고 예수님께서 가장 바라셨던..
을지로와 종로 사이에 위치한 방산시장~ 방산시장을 기준으로 위쪽은 중부시장으로 아래쪽은 광장시장으로 가는 길이 나누어집니다~ 방산시장은 손뜨개를 배우며 뜨개질을 함께 하는 곳이 많은데 코로나로 함께 손뜨개질하는 풍경이 많지 않네요~ 방산시장을 거닐다 거대한 토토로를 만났어요~ 카페 운영과 함께 뜨개질을 배울수 있는데 지금은 아쉬운데로 커피만 판매하고 있어요 사장님이 사진 찍어도 된다해서 토토로와 사진 찍었어요 사장님이 손뜨개질로 직접 만드셨다 하네요~ 사장님 얼굴이 찍혀서 지우개 기능으로 사장님 얼굴을 지웠더니 어깨동무한 토토로 팔도 지워져서 아쉽네요~ ㅎㅎ 토토로와 사진 찍으며 추억을 되살려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