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신부
- 자유자
- 성령
- 안상홍님
- 일곱째날
- 봉사활동
- 성령과신부
- 하나님의계명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안식일
- 아버지하나님
- 대통령단체 표창
- 안식일
- 새언약
- 패스티브
- 영생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안상홍님유월절
- 크리스마스
- 생명수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 일요일예배
- 노을
- 하나님의교회유월절
- 하늘어머니
- 유월절
- 하피모
- 하늘예루살렘
- 새언약유월절
- 어머니하나님
Archives
- Today
- Total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부모를 곤란하게 하는 아이의 신경질 본문
[카드뉴스] 부모를 곤란하게 하는 아이의 신경질
아이의 신경질은 부모를 괴롭히는 큰 문제다.
무엇이 불만인지 제대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때, 부모가 가장 흔히
쓰는 방법은 아이가 신경질을 부리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감정은 자극에 대한 필연적인 반응이자 인류의 타고난 본능이다.
때문에 아이의 신경질을 '좋다', '나쁘다' 라고 평가할 수는 없다.
단지 부모가 정의할 뿐이다.
아이가 신경질을 부릴 때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를 달래기는커녕
벌을 주기 바쁜데, 벌을 주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체벌은 아이 몸을 아프게 하지만 '마음의 벌'은 아이의 영혼을 다치게 한다. '마음의 벌'을 받는 아이는 자존감이 무너지고 자신감에 충격을 받고
지혜가 말살된다."-도서 '아이의 두 얼굴' 중에서
감정을 처리하는 기술이 부족한 아이는 성질을 부리는 것으로 감정을
직접 표현한다. 집이 떠나갈 것처럼 울고, 옆 사람을 때리고,
자기 머리를 때리고, 벽에 머리를 박고,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기분 나쁜 감정들이 수북히 쌓였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이런 감정을 표현하는 공간과 덜어내는 방법을 알려줘 보자.
키즈맘 모델: 오아린, 이은서, 박유찬, 맹지윤, 김수연
그래픽: 박주현
출처: 다음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이 밝았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 2016.01.01 |
---|---|
아이와 함께 일주일 즐겁게 보내기↗↗ 일주일 박스 놀이 ↙↙ (12) | 2015.12.28 |
없어서는 안 될 '혈액', 깨끗하게 유지하는 비결은? (12) | 2015.12.18 |
소문 들었나요~ ★★ 소월길 ★★ (26) | 2015.12.14 |
나 혼자 '헤어 커팅' - 모발 끝 손질하기 (16) | 2015.12.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