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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하피모 암살을 의논하며 공유 ☞☞ “암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문
암살을 공유하는 이상한 단체, 하피모
“암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피모 카페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제목이다.
심상치 않은 제목의 본론은 “솔직히 죽이려면 그렇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은데
암살이 아니라 대놓고 죽이기는 더 쉬울 듯 …
대가리를 망치로 쳐버리면 죽지 않을까?”라는 섬뜩한 내용이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암살을 의논하고 살인을 공유하는
하피모 회원들의 상태는 어떨까. 정상일 리 만무하다.
하피모 회원들의 폭력, 특히 가정폭력은 이미 범죄수준을 넘어섰다.
하피모 회원 A씨는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효부상까지 받은
아내에게 가혹한 폭력을 행사해 상해죄로 벌금 50만 원의 처벌을 받았다.
평소 A씨는 아내와 의견이 충돌하면 폭력부터 휘둘렀다고 한다.
아내는 남편의 무차별적인 폭력으로 고막이 터져 응급실에 실려가기까지 했다.
이 일로 친정가족들은 이혼을 종용했지만 아내는 자녀들 때문에
이혼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하피모 A씨의 폭력은 극에 달해 아내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 입을 찢기도 했다.
하피모 암살을 의논하며 공유 ☞☞ “암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다른 하피모 회원 B씨는 아내와 딸을 살해하려다
징역 3년을 선고 받아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평소 B씨는 아내의 머리에 맥주병을 내리치고 전깃줄로 목을 졸랐다.
천 기저귀로 아내의 손발을 묶고 입에 재갈을 물린 뒤 온몸을 가격하거나
부엌칼로 긋는 등 가혹한 행위를 저질렀다.
급기야 아내와 큰딸을 차로 납치한 후 흉기를 가지고 협박하며
3시간가량을 질주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하피모 회원 B씨가 아내를 죽일 목적으로 쓴 흉기로는 사시미칼,
커터칼, 손도끼, 손망치, 전지가위 등이다
. “아내의 종교 탓이다” 하피모 회원 B씨가 한 핑계는 이러했다.
하피모 암살을 의논하며 공유 ☞☞ “암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피모 회원 C씨는 성매매 업소를 출입해 혼인파탄을 초래했고
아내를 상대로 폭언과 폭력을 일삼아 상해죄로 벌금형까지 받았다.
신체기능장애를 숨기고 결혼한 C씨는 불건전마사지를 출입하면서
아내에게 성적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었다.
물건을 부수고 깨는 것은 물론 장기간 가출을 하고 아내에게 생활비조차
주지 않았다. 게다가 이혼을 강요하고 아내에게 욕설을 퍼붓고
얼굴과 머리를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접근금지명령을 받았으며
상해죄로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하피모 암살을 의논하며 공유 ☞☞ “암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일 끔찍한 사건들이 하피모 카페 회원에게서 일어나고 있다.
하피모 회원 D씨는 어린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수차례 아내에게 부엌칼을
들이대고, 유리창을 깨고 밥상을 뒤엎고 주먹과 발로 아내의 머리, 얼굴,
허벅지 등을 마구 때려 가정보호처분을 받았다.
폭행은 아들에게까지 이어졌다.
D씨는 아들을 눕힌 다음 아령으로 눌러 폭력을 가하기까지 했다.
이혼한 후에는 재혼해서 자녀까지 낳고 버젓이 새 가정을 이루어놓고도
전처와 전처 사이에서 난 자녀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며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게임과 술에 중독돼 상습적으로 아내를 폭행하고 폭언을 일삼았던
하피모 회원 E씨는 상해죄로 보호관찰과 상담위탁을 받은 이력이 있다.
E씨는 아내가 이혼을 들어주지 않자 3개월간 가출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어린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집안살림을 때려 부수고
“찢어 죽일 년, 가만두지 않겠다” 등으로 아내를 협박하기도 했다.
결혼기간 중 처제를 강제로 성추행한 하피모 회원 F씨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처벌 받았다.
심지어 초등학생 딸에게 욕설이 가득한 문자메시지를 40회 이상
발송하기도 했다. 이혼소송 중에는 자녀들이 있는 집에 여자를 데려와
부정행위를 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각을 일삼았다.
법원은 “처제에 대한 강제추행, 다른 여자와의 부정행위, 아내에 대한
폭력행위로 혼인관계가 파탄됐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F씨는 구치소에 수감되면서도 모든 잘못을 아내가 다니는
‘교회 탓’으로 돌리고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하피모 카페’에 글을 게시하는 등 악의적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하피모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의 모습들이다.
사시미칼과 손도끼로 살인을 계획하고, 부엌칼로 아내의 얼굴을 긋고,
고막을 터트리고, 입을 찢고, 머리에 맥주병을 내리치고,
아령으로 자녀를 폭행하고, 어린 초등학생 딸에게 욕설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보내고, 자녀가 있는 집에 다른 여자를 데려와 부정행위를 하는
하피모 회원들은 지금도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출처: 패스티브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런 비정상적인
행위들을 할수 있을까..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
자신들의 죄는 눈꼽만큼이라도 인정하지 않는 저들의 행동은 치를 떨게 만든다..
공개적으로 암살을 운운하는 하피모란 저들은 조금의 죄책감은 찾아볼수가 없다.
저들은 인간이 아니다.
아니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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