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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모에선 무슨일이?▶하피모의 불륜조작사건◀

별들의외침 2015. 8. 18. 23:31

하피모에선 무슨일이?▶하피모의 불륜조작사건

 

 

 

작년 5월, 충격적인 기사가 보도되었다. 한 가장이 괴물로 돌변해 가정을 풍비박산 낸 사건이었다. 평범했던 가장 K씨가 괴물로 돌변한 배후에는 ‘하피모’가 있었다.


하피모는 자칭 재림예수 강 씨의 금전적인 지원을 받아 특정교단을 훼방하는 이단단체다. 강간미수, 사기, 위조, 폭행, 불륜 등 각종 범죄이력만 약 50건에 달한다. 형사재판으로 확정된 전과만도 17건이다. ‘범죄조직단체’를 방불케 하는 하피모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일단 하피모와 접촉하면 사람의 신경을 날카롭게 건드리는 악성루머를 접하게 된다. 하피모에 가입한 자들은 ‘성관계, 금품갈취, 폭력집단, 재산탕진’ 등 특정교단에 대한 유언비어에 선동되어 흥분하기 시작한다. 자극적인 소재의 글들로 도배된 인터넷카페의 분위기와 반복적인 험담, 허위사실을 접하다 보면 귀신에 홀린 듯 하피모의 충동에 가담하게 된다. 악성루머를 유포하는데 동참하게 되고 동시에 폭력이 시작되며 가족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이런 방식으로 하피모에 세뇌된 K씨도 돌연 아내가 다니는 교회를 비방하면서 폭언과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네가 다니는 교회 목사들은 성도들과 성관계를 갖는다고 하는데 너도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며 억지를 부렸고, 안방에 녹음기까지 장치하는 등의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이후 집 곳곳에 CCTV를 설치해놓고 수시로 이를 확인했다. K씨는 아내가 기지개를 켜는 소리에도 “성관계 하는 소리가 아니냐”며 이해할 수 없는 과민반응을 보였다.


하피모 자칭 재림예수 강 씨 등 운영진과 가까워진 K씨는 급기야 아내에게 ‘교회 목회자들과 교회에서 성관계를 했다’는 내용으로 ‘허위각서’를 쓰라고 강요했다. 기막힌 요구에 아내는 강하게 부인했지만 남편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삶이 괴로웠고 무자비한 폭행이 두려워 시키는 대로 허위각서를 썼다. 꺼림칙한 생각이 들었지만 남편 K씨가 허위사실을 가지고 어찌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K씨는 하피모 인터넷카페에 “집사람 각서입니다. 다음엔 녹음 파일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아내가 쓴 허위각서를 올렸다. 남편의 돌출행동에 놀란 아내는 즉각 남편이 올린 각서가 강요로 인한 허위각서임을 밝히는 해명 글을 하피모 카페에 올렸다. 그러자 하피모 카페 운영진은 곧바로 K씨의 아내를 강제 탈퇴시켰고 하피모 회원들은 진실이 밝혀진 후에도 조롱하며 허위각서를 악의적으로 유포시켰다.


하루아침에 억울한 상황에 놓인 허위각서 속 당사자들은 민·형사 고소를 했다. 수원지검은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K씨를 기소했고, 위기에 처한 K씨는 당사자들에게 사과문을 썼다. 이 같은 사실은 크리스챤신문과 법무경찰신문에 대서특필되면서 하피모의 '불륜조작사건'의 전모가 낱낱이 밝혀졌다.


평범했던 한 가장이 멀쩡한 아내를 ‘불륜녀’로 만들어 치욕을 주었던 비정상적인 사건의 배후에는 악성루머를 제조하여 K씨를 세뇌시킨 ‘하피모’가 있었다.


갑작스럽게 기막힌 상황을 겪은 K씨의 딸은 “갑자기 한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며 분별력을 잃고 변해버린 아버지와 그로 인한 피해자인 어머니 모두 불쌍하다”며 “한 가정을 막장으로 이끄는 아버지의 뒤에는 하피모라는 단체가 있었다. 하피모가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만들지 말고 정말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출처: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m=bbs&bid==lbtruth&uid=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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