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신당동 보노체 입구 본문

김치~^^

신당동 보노체 입구

별들의외침 2023. 3. 15. 22:30

우연히 들어가다 발견한 ‘보노체’입구~

'좋은날 여기 보노체에서'

보노체 입구가 딱 제 취향이라 사진에 담아봤어요!

왠지 이 벤치는 책한권 읽고 있어야 할것 같아요!

아님 깊은 사색을 해야하니..^^

보노체 들어가는 입구가 뭔가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무엇을 먹어야 할지 메뉴 생각^^;;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창문!

요 창문 집으로 가지고 가고 싶더라구요

나중 기회되면 책한권 들거와서 이 벤치에 앉아 

책도 읽어보고 사색도 즐겨보고 싶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