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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칼을 든 두 목사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칼부림하는 목사들이 속한 교단에서 복음을 전하다!!!??? 한국 교회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목사들 간에 칼부림을 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지난 10월 22일 저녁 6시경 서울 금천구 소재 P목사가 운영하는 교회에, H목사가 흉기를 들고 찾아갔다. H목사(68세)는 P목사(47세)의 목과 허벅지 등을 수차례 찔렀고, 그 흉기를 다시 P목사가 빼앗아 이번에는 H목사를 수차례 찔렀다. 일방적인 구타가 아닌 쌍방의 칼부림이었다. 이 과정에서 두 목사는 목, 옆구리, 얼굴, 손 등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고 내과, 성형외과, 신경외과 등에서 수술을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P목사는 고대구로병원에서, H목사는 강남성심병원에서 서로 다른 장소에서 치료 중에 있..
빌 게이츠의 276만 원 따스한 봄 날씨 덕분인지 많은 여성들이 예쁘고 화사한 옷을 마련하고자 백화점을 찾는다고 한다. 마침 마음에 쏙 드는 옷을 발견하고는 기분 좋게 가격을 보는데, 무려 100만 원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비싼 가격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과연 이 옷을 구입할 것인지, 구입하게 되면 몇 개월 할부를 할 것이지 한참 고민할 것이다. 그런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다. 슈퍼리치들이다. 이들에게 망설이는 몇 분의 시간은 100만 원짜리 옷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이다. 슈퍼리치가 보내는 1분의 값어치는 무려 수백만 원을 넘는다. 슈퍼리치의 시간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가 일상적으로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빌 게이츠가 ..
[패스티브]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얼마 전, 한 벌의 원피스 논쟁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국의 한 여성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벌의 원피스 사진과 함께 원피스의 색깔을 묻는 글을 올리면서 논쟁이 시작됐다. 분명 하나의 원피스 사진인데 사람들의 댓글은 판이하게 갈렸다. 어떤 사람들은 “당연히 흰색 바탕에 금색 레이스”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당연히 파란색 바탕에 검은색 레이스”라고 주장하면서 서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사진은 SNS를 타고 일파만파 퍼져나갔고, 전 세계 네티즌들은 아직까지도 원피스 색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뉴스 사이트인 버즈피드도 가세하여 여론조사를 했고, 흰색과 금색이라는 의견이 73%, 파란색과 검은색이라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