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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무화과 나무 (2)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어릴적 저희 동네에는 무화과 나무가 많았어요~ 9월이 되면 무화과 나무에 올라가서 붉게 익은 무화과를 따먹는 재미와 달콤한 무화과를 실컷 먹을수 있었어요~ 늘 공짜로 먹었던 무화과이기에 서울 올라와서 요것을 돈주고 사먹는 것에 이해하기 힘들었다는~^^;; 요즘 무화과는 너무 비싸요~ 좀 괜찮다 싶으면 몇게 안들은 무화과가 10,000원정도 하더라구요 이제 조금 있으면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무화과~!!!! ㅎㅎ 무화과를 먹었슴다~^^ 어떤가요~ 상태는 양호하죠~ 무화과는 빨리 무르기 때문에 웬만하면 구입하는 즉시 다 먹는게 좋아요~ 하루정도 지나면 무르고 맛도 살포시 단맛이 약해져요~ 상태에 따라서 단맛이 강한 무화과도 있고 싱거운 무화과도 있으니 복불복이라 할수 있지요~ 그래도 이번 무화과는 단맛이 그래..
이스라엘의 독립☞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오심을 선포☜ -언제 오실까- “아빠, 언제 오세요?” 다섯 살배기 딸이 아빠를 기다린다. “엄마, 언제 오세요?” 중학생 아들이 시장에 간 엄마를 기다린다. “아들아, 언제쯤 도착하냐?” 고향집에 계신 부모님이 자식을 기다린다. 기다림은 이처럼 시간과 서로 닿아 있다. 3500년 전, 이집트에서 해방만을 꿈꾸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그들의 메시아를 기다렸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