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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얼마전에 2+1행사를 통해 꿀꽈배기와 꿀꽈배기더블스윗를 구매했는데요~ 맛의 차이를 올려봅니다~ 겉표면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꿀꽈배기더블스윗는 하얀가루가 많이 뿌려져 있어요 요 하얀가루로 인해서 아~!달다~!! 많이 답니다~^^ 꿀꽈배기더블스윗는 약간 일반 꿀꽈배기보다 달달함이 더 높고 살포시 허니시리즈 맛이 나요~ 더블스윗은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도 될것 같아요~ 하지만~!! 전 오리지날 꿀꽈배기가 더 맛있고 손이 가네요~ 2+1으로 꿀꽈배기를 두가지 맛으로 즐길수 있어 좋았슴다~
오랜만에 분식으로 점심을 해결했어요~ 자주가는 김밥천국이라면 덮밥종류로 먹었겠지만 맛을 잘 모르는 분식이라 무난한 메뉴로 정했슴다~ 김치참치주먹밥인데요~ 요놈이 별것 안들어 간것 같지만 맛있어요~ 양도 밥한공기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분식집에 왔다면 라면코스는 필수죠~!! 짬뽕라면~ 얼큰한 맛을 원했지만 그리 얼큰하지는 않았어요~ 계란값이 폭등해서 라면에 계란은 당분간 안들어간다는 ... ㅎㅎ 주먹밥에 배가 살포시 부르긴 했지만 짬뽕라면을 폭풍흡입했지요~ 라면이 쬐끔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주먹밥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한민국 최북단에서 열린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연천, 포천, 파주 문산읍 등지서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 군인들도 환영 ☜ 진정성 있는 봉사, 성경대로 실천하는 신앙 등으로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한민국 최북단 및 접경지역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7일 경기도 연천, 파주 문산읍, 포천 등 3개 지역에서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가 이뤄져 1800명가량이 참석했다.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등 영남권에서 5개 교회 헌당식을 마무리한 지 한 달여 만이다. 특히 이번 헌당식은 최전방 군부대들이 위치한 지역에서 진행되어 군인들의 환영도 받았다. 파주문산교회, 연천교회, 포천교회 헌당식 1800명가량 참여 이날 오전, DMZ와 임진각 등 평화안보 관..
역시 입이 심심해지는 시간~ 집에 올 길에 CU에서 2+1행사를 하더라구요~ 앗싸~ 꿀꽈배기라 망설임없이 손어 집어들었죠~ 근데.. 사진에는 왜 꿀꽈배기가 2개밖에 없을까요~? ㅎㅎ 집에 오는 길에 야금야금 먹었슴다~^^ 꿀꽤배기 더블스윗은 아직 맛을 못봐서 뭐라하기가.. 암튼 덤으로 주는 행사는 쭉~! 이어져야 함다~
일주일전부터 아들은 3/3일을 얘기하며 삼겹살 먹자고 저를 볶았슴다~^^ 드뎌 삼겹살데이~ 두손가득 삼겹살과 야채들~ 그리고 후식으로 준비한 딸기~^^ 삼겹살은 굽고 뒤집고 정신없이 사진찍지 못했어요~ 배가 산이 되었는데도 이제는 딸기를 외치는 아들 외침에 함께 딸기 먹었어요~ 좀더 서둘러 딸기를 먹어야겠어요~ 딸기가 조금씩 당도가 떨어지고 싱거워지고 있다는.. 님들도 늦기전에 딸기 많이 드세요~^^
비비고에서 늘 떡갈비를 사다 먹었는데 불고기가 새로 나왔네요~ 떡갈비 살까하다 5+1장 더!!라는 문구를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이번에는 불고기를 구입했슴다~ 개봉하면 정사각형 불고기가 6장이 들어있어요~ 비비고 불고기의 장점은 얇아요~ 그래서 빨리 구울수 있어요~ 불고기가 익어가면서 돼지갈비 냄새가 솔~솔~ 부드럽고 빨리 익어서 허기진 배를 금방 채울수 있었어요~ 비비고에서 나온 제품들이 맛있는것 같아요~
'우리'라는 단어속에 숨겨진 어머니하나님~ 창세기 1장을 읽다보면 어???라는 물음표를 만드는 단어가 있어요 '우리'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는 장면입니다 이상하죠!! 모든 기독교가 하나님은 오직 한분!!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신다고 믿고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단수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의 형상'이 아닌 복수의 의미인 '우리의형상'이라 말씀하셨을까요??? 혹자는 '우리'라는 개념을 "성삼위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기도 하죠!! 정말 그럴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만약 성삼위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첫째!..
곱창~곱창~ 오랜만에 야채곱창 먹었어요~ 평상시에도 맛있지만 배가 고파서인지 정말 꿀맛이네요~ 저희집은 곱창을 직접 만들어 먹슴다~ 물론 제가 아닌 마덜님의 신의손을 빌리지만요~^^;; 완성된 야채곱창위에 뿌려진 깨소금을 보니 정신 못차립니다~^^ 마덜님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야채곱창으로 배가 불룩해졌어요~
샐러드의 종류는 참 다양해요~ 개인적으로 샐러드를 너무 좋아해서 부페를 가면 늘 샐러드는 접시 한가득 담아오거든요~^^ 하림 치킨너겟과 양상추에 소스를 뿌려 놓으니 맛이 기가 막힙니다~ 훈제넣어서 만든 샐러드도 맛있지만 요 치킨너겟과 양상추도 궁합이 좋네요~ 소스만들기도 그리 어렵지 않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저렴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