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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치~^^ (116)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하늘이 준 선물=구름의 신비로움 ① 하늘은 변함없이 선물을 주네요 구름과 태양이 만들어낸 자연만이 그릴수 있는 신비로운 하늘의 모습을요~
길바닥에 새겨진 아가타 밋밋하고 거칠기만 한 길바닥에 깜찍한 강아지가 새겨있네요 그 유명한 아가타인가요~?^^ 의도을 가지고 그린건지.. 아님 그냥 흘린건지..모르지만 작품하나가 나왔네요~
비둘기는 무슨 생각을 할까.. 가끔.. 우연히 멋진 장면을 찍기도 해요~ 구름사이에 나오는 빛이 이쁘다.. 폰을 내밀었지만.. 폰의 성능이 조금 부족해서 멋진 하늘을 담기는 부족했어요.. 조금.. 실망을 하려는 순간.. 비둘기 한 마리가 제 시야에 들어옵니다~ 찍자...무조건 찍자... 자유로이 창공을 가로지으는 비둘기는... 비둘기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날아갈까... '어.. 저 인간으로 불리는.. 여자라 불리는 형체가.. 잘 쳐다보네..'
노을아~노을아~붉게 변해라~ 요즘 하늘을 바라볼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베란다 문을 활짝 열고 하늘을 바라봤어요~ 오~ 멋진 노을이 펼쳐지겠군... 스탠바이...하며 환상적인 노을을 기대해 봅니다~ 이 상태에서 붉은 노을로 바뀐다면.. 얼마나 멋있을까~ 내심 많은 기대를 안고 기다립니다~ 흠.... 붉어져라 붉어져라~ 노래를 불러보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해가 구름사이로 숨어버려서 다음을 기약하며 빠이합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노을이 퍼져 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붉은 노을이라 기분 UP~^^ 저 멀리 나무뒤로 보이는 건물이 동대문에 위치한 두타건물입니다~ 폰 카메라가 자연이 주는 노을의 모습을 100%담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요즘 새로 나온 G4인가 하는 폰이 전문가가 찍었을때의 색상을 잡아준다 하는데..... 짐 쓰고 있는 폰 약정이 너무 많이 남아있어 꿈만 꾸고 있어요ㅜㅜ 지금 보고 있는 색보다 노을이 더 붉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봐주세용~^^
다시 노을이 찾아왔어요~ 노을이 전혀 지지 않은건 아니지만 구름없는 노을은 밋밋하더라구요~ 이렇게 구름도 함께 해줘야 노을도 더 멋진것 같아요~ 다시 찾아온 노을로 기분이 좋아요~
비상 동이 트는 어느 새벽... 보이나요~ 저멀리 함차게 날개짓하며 날아오는 비둘기를요~ 비둘기의 날개짓은 삶의 무게를 안고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날개짓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라고..견디라고..그러다보면 이 힘든 시기는 다 지나가며 어느 순간... 그토록 바라왔던 그 꿈이 현실이 되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고 멋진 순간이 찾아옴을 ... 오늘도 비둘기는 힘찬 새벽 날개짓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동이 트는 이른 아침.. 힘차게 날개짓하는 이 비둘기 사진을 한장으로 모든 피로가 날아가네요~^^ 비상 = 비둘기의 날개짓
요즘 멋진 노을을 기대하는 것이 욕심인가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생각하던 노을은 오지 않네요~ 그냥... 한컷 찍어봤어요~ 오랜만에 찍어본 노을이네요~ 앞으로도 하늘을 향해 ~
해가지다(부제 : 달과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문득 뒤를 돌아보니 건물 사이로 해가지고 있어요~ 이 사진의 포인트는 달과 별인데 잘 보이나 모르겠어요 하늘에 좀 커보이는 하얀색이 달이구요~ 위쪽에 아주 작은 점 같은것이 별이랍니다~^^ 하얀 달뒤에 반짝거리며 따라가는 별이 너무 이뻤는데 실물처럼 사진은 잡지 못했네요~^^ 티없이 파란 하늘이 참 편안해 보이네요~
방산시장과 광장시장 사이~ 요즘 미세먼지다 황사다해서 늘 뿌연 하늘만 바라보네요 오늘 시원한 비가 내려서 내일부터는 조금 나아지겠죠~^^ 방산시장에서 광장시장쪽을 건너가는 길목에 청계천이 있어요 걍 지나가다 본능적으로 폰 셧터를 눌렀슴다~^^ 같은 곳인데 나무들과 어우려지니까 분위기 있어보이죠~^^ 오늘도 비가 오려해서인지 새벽공기가 차가웠어요 아직도 겨울잠바를 벗지 못하고 새벽거리를 방황(?)하고 있어요 사진을 올리는 이시각 비는 그치고 해가 비취네요~ 내일은 좀더 따뜻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