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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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야경을 바라보다

별들의외침 2020. 5. 29. 22:31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계속해서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콧등에 땀이 맺히고
일회용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답답하고 숨쉬기는 힘들어지고. .

답답한 마음에 현관문을
나서니 시원한 밤공기와
화려한 야경이 잠시나마
코로나 걱정을 잊어봅니다~^^

확실히 나무와 풀들이 어울려져
있으니 눈의 피로감도 풀리고
상쾌한 느낌마져 드네요

자연이 함께 하지 못할때는
화려함은 있지만 상막한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자연과 어울어진 야경을 보며
오늘 하루를 정리해 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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