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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이야기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어르신들, 봄이예요… 힘내세요"

별들의외침 2015. 3. 26. 21:53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어르신들, 봄이예요… 힘내세요"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청년부, 관내 경로당 봉사
경로효친 사상 되새기며 세대 간 소통의 공간 마련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을 나누며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한다는 취지 속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이웃사랑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고 있다.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청년부 20여명은 지난 2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소재 코오롱 1차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청소 및 풍선, 네일아트 등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경로당 구석구석 청소를 마친 청년들은 준비해 온 율동과 노래, 퍼포먼스로 어르신들을 흥겹게 했다.
 

또한 떡과 과일 등의 다과를 준비해 30여명의 어르신을 대접했다.


이지현 내서읍 복지과 계장은 "복지 담당을 하며 그동안 일회성 기부나 봉사 이벤트와는 달리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좋은 본을 보여준 성도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지역사회가 하나가 된 느낌이다.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상생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홍 노인회장은 "새 봄을 맞아 좋은 일로 솔선수범 해주시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면서 "각박한 세상에서 많은 분들의 마음까지 희망을 안기며 포근하게 해주어 기억에 남을만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경로당은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부녀부들이 꾸준히 방문하던 곳으로 청년들은 부모세대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박혜빈(22)씨는 "효를 실천함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기회가 주어져 흐뭇했다"면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하는 봉사활동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우리들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새삼 경험했다. 주는 사랑이 무엇인지 실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박하규 목사는 `세대간 소통 공간의 부재로 인해 어려움도 있는데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며 청년들이 깨달음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했다"며 "부족한 모습에도 기뻐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해 훈훈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관공서와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출처: 창원일보 http://www.changwonilbo.com/news/11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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