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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매콤한 쭈꾸미를 포장하다~

별들의외침 2017. 8. 30. 21:54
일주일 중 가장 몸의 피로함을
많이 느끼는 날이예요~^^;;

슬슬 몸이 피곤해지고
입맛이 MSG를 생각할때죠

몸이 피곤할땐 맛있는 것을
먹으면 조금을 풀리요~

그래서 준비한 쭈꾸미 볶음~
평상시는 가게 안에서 해결하는데
오늘따라 집에서 먹고 싶어서
포장했슴다~


처음으로 쭈꾸미 볶음을
포장해 봤는데 깔끔하네요~


짜~잔
요게 3인분입니다
처음엔 양이 그닥 많지 않네..
했는데 먹어보니
적은 양은 아니네요~^^

매운맛도 있지만
어린  아들 녀석도 있으니
살포시 매운 맛으로 했어요~


함께 들어있는 야채들과
쭈꾸미를 넣어서 비벼주니
피로로 도망간 입맛이
돌아왔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포장해서
먹는 것도 좋네요~

간편하고 맛있고
뒷처리도 편하고 말이죠~^^

넘 맛있게  먹었는지
지금까지도 배가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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