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노란 수선화~~ 본문

김치~^^

노란 수선화~~

별들의외침 2017. 3. 30. 20:34

비가 온뒤로
본격적인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노랑 꽃이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해요~

수선화라 한던데
맞나요?
수선화 꽃은 이름만
들어봤지 봤던 기억이 없어서요~

마지막 사진은
작은 수선화인데요~
넘 귀엽고 앙증맞아요~

수선화의 꽃말은
'자기자랑'이라네요~

봄을 알리는
꽃을 보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시작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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