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뚝배기두부조림과 상큼한 오이무침으로 입을 달래다~ 본문

꿀~꺽~!

뚝배기두부조림과 상큼한 오이무침으로 입을 달래다~

별들의외침 2017. 3. 23. 20:39

봄날씨로 입맛은
없어지고 아침부터 뭔가를
하기에는 시간적인 여유도 부족하고

그래서~!!!
 두부조림과 오이무침~
두부조림은 뜨끈함을
유지할수 있도록
뚝배기에~

 
담백한 뚝배기두부조림과
상큼하고 아삭함이 어우어진
오이무침의 조화가 좋네요~

두부조림의 양념이
진해서 맛깔스럽게 스며들어서
맛있게 먹었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