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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권력의 오만↗↗↘↘일요일예배는 카톨릭의 권위로 만들다!!

별들의외침 2015. 12. 20. 22:48

권력이 뇌에 미치는 영향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권력의 오만↗↗↘↘일요일예배는 카톨릭의 권위로 만들다!!

 


1985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엘론’이라는 에너지 기업이 설립됐다.

이 기업은 순식간에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당시 기업을 일으킨 사람은

제프리 스킬링. 한때 미국의 한 언론매체에서 최고 CEO 50인에 뽑히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콜로라도주 감옥에 수감돼 있다.

 1심 법원이 내린 형량은 24년 4개월이었지만 2013년 법무부는 9년 감형에

 협의해 빠르면 2017년쯤 석방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가 기업의 최고 경영자에서 범죄자로 추락한 이유는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회계 장부 조작 때문이었다.

 이 사건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회계 부정 사건이라는 오명까지 남겼다.


하지만 제프리가 처음부터 거만하거나 위선적이었던 건 아니었다.

대학 시절의 그는 오히려 겸손했고 진솔했으며 똑똑한 학생이었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한 뒤 지역 은행에 입사하면서부터 그의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첫 직장에 높은 성과를 보인 그에게 회사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입학시켰고 이후 그는 컨설팅 회사를 거쳐 에너지 기업에 입사했다. 그리고

주변으로부터 칭찬을 받으며 결국 최고경영자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도대체 무엇이 근면 성실했던 제프리를 범죄자로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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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트리니티칼리지 심리학과의 한 교수는 그 답을 ‘권력’에서 찾았다.

 그는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되면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호르몬을 분출시키고 이것이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해 사람을 더 과감하게 만들고, 전략적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또 “권력은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지 않고, 실패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게 하며, 좁은 시야로 목표만을위해 돌진하게 된다”고 했다

 

 즉 권력은 인간의 뇌 구조를 서서히 바꾸어, 전보다 더 자기애에

 빠지게 하며 오만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의 저서 ‘승자의 뇌’라는 책을 보면 ‘권력이 사람의 뇌에 미치는 효과는

 지구온난화만큼이나 위험하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권력이 뇌에 미치는 오만한 증상은 일찍이 종교계에서도 벌어졌다.

 

4세기경 로마에 있던 교회(가톨릭)는 본격적으로 ‘이방의 교리’를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그들이 하나님의 교리를 버린 이면에는 바로

 ‘권력’이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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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가 공인되자 극심했던 박해가 중지됐고 그동안 유례 없던 사회의 지배층들이 로마 교회로 몰려오기 시작했다.


많은 권력층의 유입은 로마 교회를 교만하게 만들었다.

로마 교회의 감독이 교황이라는 직위로 발전됐고, 그 직위가 정치적 성격까지

 띄면서 ‘하나님을 섬겨야 할 뇌 구조’가 서서히 변해갔다.

 

더 독단적이고, 더욱 오만해졌으며, 판단이 흐려졌다.

기어코 하나님의 계명까지 폐지시켜버리는 일까지 발생했다.

 급기야 예배일을 로마 사람들에게 익숙한 일요일로 바꾸어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또한 로마 축제일을 받아들여 크리스마스를 만들었다.

 

부흥되어가는 모습에 취해, 권력의 달콤함에 취해 신앙의 중심에는

 더 이상 하나님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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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로마 교회에서 만든 교리를 개신교가 그대로 답습했다는 것이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에서

박 신부는 이와 같은 말을 했다.


“그들의 종교(개신교)란 가톨릭에서 나간 것이니까 가톨릭을 모방할 수밖에 없잖아요. 신약 성서에 분명히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라는 말은 없습니다.

 다만 금방 말씀드린 그러한 이유로써 교회의 권위로 정한 것뿐입니다.”


우리는 권력욕으로 인해 변해버린 사람들의 마지막이 어떠한지 잘 알고 있다.

 권력의 뇌 구조로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대로 바꾸어버린 가톨릭과

그 교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개신교는 현실을 직시하며

몸도, 마음도, 믿음도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1. ‘권력 잡으면 腦가 변해… 터널처럼 시야 좁아져 獨走할 가능성 커져’, Chosun Biz, 2014. 7. 5.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04/2014070401848.html
 2. ‘성공한 리더되려면 자기 두뇌 속의 `사나운 개` 길들여라’, 매일경제, 2013. 11. 8.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102868
 3.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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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패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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