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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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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생성~^^

웃어보아요~^^

별들의외침 2015. 7. 24. 18:46

웃어보아요~^^

습하고 무던운 여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더이만..

여름은 이 옷깃만 스쳐도 불쾌지수 급!! 상승하니..

그냥..

아무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의 순수함에

웃어보아요~^^

 

가가 家家 호호

 하나

 

 

 

하루는 딸아이가 어묵국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딸아기가 잠깐 화장실 에 간 사이, 저는 고춧가루와 파를 넣고 간을 맞춰 놓았지요

화장실을 다녀온 딸아이가 물었습니다.

 

"엄마, 파랑 고춧가루 넣었어?"

 

"잉? 파란 고춧가루가 어딨어, 빨간 고춧가루지."

 

"아니, 파랑 고춧가루 넣었냐고."

 

"세상에 파란 고춧가루가 어딨어!"

 

그렇게 한참을 실랑이하다 내막을 알고 웃음을 터뜨렸답니다.

 

"아하, 파하고 고춧가루!"

 

 

가가 家家 호호

 둘

 

 

"엄마 얼른 가서 계란 좀 사 올게."

 

저녁 준비를 하려니 반찬이 없어 나갔다 오려는데.

다섯 살 아들이 따라나서면서 물었습니다.

 

"엄마, 시장에 갈 거야?"

 

"아니, 가까운 구멍가게로 갈 거야."

 

그러자 아들이 하는 말,

 

"엄마, 그럼 땅속으로 들어가는 거야?"

 

천진난만한 얼굴로 말하는 아들로 인해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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