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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순수함~^^

별들의외침 2015. 5. 3. 14:28

 뽀로로? 포로로~!

 

 

딸아이가 어릴 때 이야기입니다.

 

안식일에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관한 성경 발표를 하면서

 

예루살렘 멸망 당시 이스라엘 백성 9만 7천 명이

 

포로로 잡혀갔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딸아이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엄마, 왜 뽀로로가 9만 7천 명이야?"

 

딸아이는 '포로로를 '뽀로로'로 이해한 것입니다.

 

주위는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기도

 

 

일곱 살 딸아이가 하루는 근심 가득한 얼굴로 말했습니다.

"엄마, 정말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해?

그래야 천국 갈 수 있어?"

"그럼, 하나님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어."

 

그러자 딸아이는 그 자리에서 머리 수건을 쓰더니

기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는 잠시 수 숨을 몰아쉬며,

"엄마, 숨 쉬지 않고 기도 못하겠어,

너무 힘들어."

하고 울상을 지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을 숨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뜻을 알아들은 딸아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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