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신부
- 새언약
- 영생
- 하늘어머니
- 일곱째날
- 어머니하나님
- 자유자
- 하나님의교회
- 성령과신부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하피모
- 하늘예루살렘
- 유월절
- 하나님의교회유월절
- 봉사활동
- 대통령단체 표창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 패스티브
- 성령
-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교회안식일
- 노을
- 안상홍님유월절
- 안식일
- 일요일예배
- 생명수
- 안상홍님
- 하나님의계명
- 크리스마스
- 아버지하나님
- Today
- Total
목록하나님의교회 (83)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인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청천천 정화 찜통더위 속 생태복원에 기여 서울에 청계천이 있다면 인천에는 청천천이 있었네요~ 청계천을 걸어다니다 보면 여러가지 나무들과 열매들과 꽃들이 있어서 걸어가면서도 볼거리가 많아 너무 좋아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곳도 쓰레기가 넘쳐나고 이상한 향기가 난다면 가고 싶지 않겠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번에는 인천 청천천 정화운동을 했다네요!! 여러 쓰레기들을 줍는 것은 기본이구요~ 이쁜 꽃모종을 심었다고 하니 후에 어떤 꽃들이 피어날까 궁금하기도 해요~ “청천천이 ‘맑은 하천’이라는 본래의 의미대로 건강해져서 생태계가 되살아나고 주민들이 쾌적한 휴식공간에서 쉼을 얻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는 하나님의교회 봉사소식 전합니다~^^ [안상..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즐거운 휴가보내세요~ ☞덕포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 휴가철만 되면 몸살앓는 곳이 해수욕장인데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쓰레기들로 인해 휴가를 즐기러 왔다 지저분한 쓰레기들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게 되요.. 그래서~!!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또 발벗고 나섰습니다~!! 즐거운 휴가를 위해 미리미리 환경정화봉사를 했다네요~^^ 성도 35명이 덕포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을 폈쳤다는 훈훈한 소식 올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35명이 덕포해수욕장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를 대표해 유경수 목사는 "지역 사회 봉사활동에 항상 참여 할 것"이라며 "도심지 인근에 위치해 해수욕객이 많이 오는 덕포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을 교회 차원에서 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일손 모자란 농가에 ‘효자 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구슬땀은 농민들에게 큰 기쁨~ 대민봉사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이번에는 농번기 전국 각지의 일손이 모자란 농가를 찾아 농사 일을 도우며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인천 석남 하나님의교회 성도 45명은 28일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포도농장을 방문해 한나절 동안 포도봉지 씌우기 등 농장 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농가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데다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있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만나지 못했으면 농사에 큰 차질을 빚을 뻔 했다. 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충남 태안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을 거들었다. 양파는 수확 시기를 놓치면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 ..
[봉사활동 안상홍증인회] ☞복지손길 닿지않는 곳마다 '따뜻한 사랑' 전달☜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에 부산북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북구청에 라면 200상자를 전달했다. 황재관 부산 북구청장은 “교회의 배려 속에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인근에 기초수급자 가정이 다소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당일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북구청에 방문해 라면 200상자를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첫 사람, 아담은 이렇게 창조되었다. 그런데 성경은 또 다른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누구일까.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 우리 어머니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창조된 만물에 당신의 뜻을 담아 놓으셨다.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창조된 만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집단을 두신 뜻은 무엇일까. ‘가족’은 사회 구성원 중 혈연으로 이어진 1차적 집단을 말한다. 대체로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
대전지역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설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앞장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11~16일 5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에 걸쳐 목회자와 성도 등이 참여한 가운데 림동, 회덕동, 동구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한과세트와 생필품세트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부 임은영(정림동) 씨는 “누구에게나 기다려지는 명절이지만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는 오히려 힘든 시기라는 말을 듣고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겠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부 서미경(정림동) 씨도..
다윗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성경에는 재림 그리스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바로 다윗이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유대교를 확립했던 고대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이었던 다윗. 그가 왜 재림 그리스도와 이런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자.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은총을 받기 위해 반드시 찾아야 하는 인물이 다윗이다. 그런데 호세아서가 기록된 것은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이었던 다윗이 죽은 지 200~300년 후의 일이다. 그러니 우리가 찾아야 할 다윗은 실제 다윗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주목할 점은 그 다윗을 말일에 찾아야 한..
[봉사활동]서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나눔으로 이웃 사랑은 두배" ‘설맞이 이웃돕기’ 소외계층 14가정에 물품지원 지역사회에 적시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제 불황 속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서산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는 지난 12일 서산시 동문1동 일대 거주하는 소외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했다. 당일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난방유 4드럼과 전기매트, 생필품, 성인용 기저귀 등 160만원 상당의 물품과 생계비를 동문 1동 주민센터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 준비에 동참한 황인화(43·여)씨는“겨울 끝자락이지만 아직까지 춥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인데 홀로 계시는..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내고장 가꾸기 행사 9일 성도 100여 명 동참 가양동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 명은 이날 가양동 일대 동부사거리에서 우암오거리를 거쳐 가양사거리까지 주택가와 대로변을 중심으로 약 2km 구간 정화활동을 통해 담배꽁초, 각종 오물,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 50L종량제 봉투 20여 개분을 수거했다. 특히 음식점 밀집지역은 많은 유동인구로 인해 무단투기 쓰레기를 비롯한 생활쓰레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어 환경정화운동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성도들은 일대를 돌며 거리를 말끔하게 치워 오가는 사람들의 기분까지 흐뭇하게 했다. 또 이번 정화운동엔 대학생들도 10여 명 참여해 버스정류장 부근 바닥에 붙은 껌을 떼고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