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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베푸시는 죄사함의 약속~! ▶ 새언약 유월절◀ "미사를 빠지지 않고 다니려고 해요!" "미사 빠지면 죄를 짓게 되서.. 고해성사를 해야 하는데 고해성사를 하지 않으며 죄인이라 성체를 먹지 못해요!" 실체로 천주교를 다니는 어떤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죄사함을 받는데 있어서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한다? 그러면 우리의 죄가 용서가 된다?!!! 신부든 목사든 그누구든지 이땅에 사는 모든 인류인생들은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이기에 죄인이 죄인에게 죄사함을 줄수 있는 권한은 절대 없어요! 성경의 가르침은 죄사함을 줄 수 있는 권세는 오직 하나님이심께 있음을 증거합니다! (마9장1~6, 막2장1~10) 그러면 하나님이신 예수님꼐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을수 있도록 허락하셨을까..
해의 이야기
2015. 8. 15.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