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유월절
- 하나님의계명
- 하늘어머니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안식일
- 하피모
- 봉사활동
- 일요일예배
- 새언약
- 하나님의교회유월절
- 신부
- 성령
- 대통령단체 표창
- 생명수
- 영생
- 안상홍님유월절
- 자유자
- 성령과신부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노을
- 안식일
- 아버지하나님
- 일곱째날
- 패스티브
- 새언약유월절
- 하늘예루살렘
- 크리스마스
- 어머니하나님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떡갈비 (3)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배꼽시계는 정확해요~ 늘 정해진 시간이 되면 허전함을 느끼게 하고 배가 그닥 고프지는 않지만 뭔가 먹어야 할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배꼽시계는 무언가 주기를 원하고 있으니 속이 허전해지네요 늦은 시각~ 탄수화물의 집합체인 밥을 먹기에는 그래도 양심이 있어 선뜻 손길이 가지 않고... 그러다 생각난 떡갈비~~ 얼마전 홈쇼핑에서 홍석천.이원일 쉐프의 떡갈비를 판매하고 있어 아들녀석 고기반찬 소리 없애기 위해 주문했슴다~ 요 떡갈비로 스테이크 분위기 만들어 볼까해서 만든 떡갈비 스테이크~ 짜~잔~ 나름 양파와 당근에 후추.소금으로 간해서 살포시 볶아 아삭함의 식감을 더해줍니다~ ㅎㅎ 어떤가요~^^ 떡갈비만 먹음 느끼할수 있어 야채를 볶아 함께 먹으니 좀더 깔끔합니다 아들녀석과 함께 늦은밤 ..
꿀~꺽~!
2021. 8. 10. 23:42
창밖에 장대비가 쏟아지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비고 한입 떡갈비를 먹었어요 1+1행사를 해서 9,000원에 두개를 장만 했지요~ 크기가 정말 한입 크기라서 한입에 쏘~옥 들어갑니다~ 아들녀석하고 함께 먹으면 경쟁이 붙슴다~^^;; 엄마인 저에게도 양보하기 힘든 비비고 한입 떡갈비 먹고 배가 두둑하니 좋네요~^^
꿀~꺽~!
2017. 8. 20.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