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새언약
- 일곱째날
- 신부
- 어머니하나님
- 생명수
- 유월절
- 자유자
- 새언약유월절
- 봉사활동
- 하피모
- 대통령단체 표창
- 하나님의계명
- 안식일
- 크리스마스
- 안상홍님유월절
- 노을
- 성령과신부
- 하늘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아버지하나님
- 하나님의교회안식일
- 하나님의교회유월절
- 하늘예루살렘
- 패스티브
- 성령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 안상홍님
- 영생
- 일요일예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남성적형상 (1)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성서소의 불가사의'라는 책을 보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을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 출판사 1991,21쪽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세기 1:26)고 말한다 ....이 대목은 ..
달의 이야기
2017. 12. 29.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