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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감사 (3)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여러가지 상황과 어려움 속에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감사하는 일이 생겼을때 감사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감사할수 없는 상황속에서 감사를 드릴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믿음의 길을 걸어가다 보면 그 당시는 이해하지 못하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생각하며 순간 원망아닌 원망의 마음을 갖게 되는경우가 많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러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보면 아~~!! 그랬구나 마침내는 복을 주려 하심이란 말씀처럼 결국은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더 깨달을수 있게 해주셔서 마음 깊숙한 곳에서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마침내는 복을 주려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새겨서 어떤 상황속에서도 감사함을 잃어..
화분 드립니다~^^ 누구나 특별하고 자신를 기억해줄 날을 만들고 싶어하죠~ 하지만 그 특별한 날을 누군가가 만들어주길 바라기보다 자신이 만들어가면 되요~ 오늘 화분을 드립니다~ 무슨 특별한 날이냐구요~? 네~!! 오늘은 화분 드리는 날이예요~^^ 어떤 화분을 원하세요~^^ 오늘 하루 감사가 부족했다면 감사의 화분을 추천할께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나의 마음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구요~??? 그럼 겸손의 화분을 꼭 품어보세요~ 어느 순간 겸손해지는 자신을 바라볼수 있어요~^^ 마음은 그러지 않았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독도가 되어 있었다면.. 망설임없이 연합의 화분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모든 화분에 요 '사랑'의 화분은 그냥 드릴께요~^^ '사랑'의 화분은 원하고 원치 않고 내가 택할수 있는게..
아..!! 괜찮아요!! 오늘따라 유난히 바쁜 아들 녀석! 감사할줄 모르는 시대를 꼬집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한 아주머니가 아이게게 '사과'하나를 건넸다 사과를 건네받은 아이... "사과좀 깎아주세요!!!" 헉~!!! 갑자기 아들녀석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굼해졌다.. "아들아~! 한 아주머니가 사과를 주셨어! 그럼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까?" 오늘따라 아들녀석은 바쁘다고 서두에 얘기했다.. "아~!! 괜찮아요~!!" "........" 이건 뭐지~!!!! . . . . . . . . . . . . 아들녀석은 먹는 사과가 아닌 자신에게 사과를 하는 아주머니로 생각했던 것이다!!!!! 이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