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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얼마전에 만든 플레인요구르트~ 견과류는 있되 과일이 준비되지 않아서 먹기를 미루어 놓고 있었어요~ 오늘 딸기가 두팩에 만원한다기에 구입했지요~ 집에오자마자 딸기 씻고 준비된 플레인요구르트에 견과류와 함께 넣었슴다~ 단맛을 위해 꿀대신 올리고당을 넣고 한입 먹슴다~ 새콤달콤~ 견과류 씹히는 맛까지 더해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플레인요구르트 또 만들고 있지요~ 내일은 견과류를 살포시 갈아서 넣어 먹어 볼까합니다~
입이 심심해서 냉장고를 뒤지니 참외가 있네요~ 냉장고에 있어서 참외가 시원해요~ 황사 때문에 칼칼했던 목이 시원해지고 깨끗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달달한 참외 많이 드세요~
5월8일은 어버이날~ 소박하지만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웃으며 맛있는 오리고기를 먹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만큼은 하하~ 호호~ 맛있게 오리고기 먹었슴다~ 어버이날~!! 가족과 함께 사랑을 꽃피우세요~^^
오늘은 군것질 하고 싶은 날~! 요즘 과자 값도 금값이라 1~2개만 골라도 3,000원은 금방 나가게되죠~ 마트를 돌아다니다 발견한건~!! 요거~요것~!! 음하하하~ 넘 멋지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추억의 과자가 그것도 4종류가 묶여서 판매하고 있슴다~ 가격은 삼천원대~ 집에 와서 순서대로 먹방 시작했슴다~ 첫번째~ 감자깡~^^ 얇은 스틱으로 살포시 짭쪼름 맛이 있어요~ 두번째~ 자갈치~ 음..자갈치는 왠지 .. 쇠고기 다시마 맛이나요~^^;; 세번째~ 꿀꾀배기~ 요건 말하지 않아도 맛이야 엄지척~^^ 네번째~ 고구마깡~ 감자깡 친구로써 감자깡은 짭쪼름했다면 요 고구마깡은 달달하죠~ 오늘 농심 스낵 4종류를 저렴 하게 구입해서 원없이 군것질했슴다~^^ 또 사러 갈겁니다~
하루 섭취할수 있도록 나온 견과류가 있지만 전 아몬드와 호두를 한봉지씩 구입했어요~^^ 이번에 만든 플레인요구르트에 과일과 함께 넣어서 먹어볼려구 구입했답니다~ 호두는 약간 텁텁한(?)맛이 느껴져서 일케 많이 남았는데 아몬드는 3/1을 먹었네요~ 입이 심심할때마다 먹었더니 금방 사라지네요~ 플레인요구르트에 섞어먹을 과일을 준비해서 견과루인 아몬드와 호두 넣고 먹었야겠어요~^^
5월5일은 어린이날~ 어린이날이라고 날씨 한번 정말 화창합니다~ 아직까지는 집이 시원한지라 간만에 가족들과 고기 구워먹기로 했지요~ 메뉴는 삼겹살~ 오빠네가 왔기에 오늘은 삼겹살 굽는 자리를 양보했지요~^^ 근데 말이죠.. 같은 곳에서 구입한 삼겹살인데 오빠가 굽는 기술이 좋은건지 왜이리 맛있는건지~ 부드럽게 잘 익히네요~^^ 여러 야채위에 잘익은 삼겹살을 놓고 한입에 들어갈 상추쌈 만들었슴다~ 아~~앙~~ 맛있네요~^^ 그리고 여기서 잠깐~!!! 집에서 삼겹살 굽다 보면 이리저리 튀는 기름때문에 청소가 힘들죠~ 박스상자를 이용하면 옆으로 앞으로 튀는 기름을 막을수 있어서 진짜 굿입니다~^^ 오빠의 아이디어 덕분에 기름 걱정없이 편하게 먹었슴다~ 꼭 사용해 보세요~ 엄지 척~!!
아들녀석 생일이었슴다~ 며칠전부터 치즈케익을 노래불렀던 아들녀석에게 치즈케익을 사다줬어요~ 제가 가끔 이용하는 신당동 브래디~ 이름있는 빵집도 있지만 전 갠적으로 브래디 빵이 맛있어요~~~ 브래디에서 주문한 치즈케익~ 제가 빵종류를 그리 즐겨먹지 않다보니 케익도 진짜 생일때만 먹어요~ 근데 치즈케익은 부드러우면서 맛있네요~ 자주는 아니겠지만 가끔 케익이 먹고 싶어지면 치즈케익 먹어야겠어요~
마덜님께서 예식장을다녀오셨슴다~ 오랜만에 이모들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나누셨다네요~ 이모가 준 선물을 가지고 오셨는데요~ '정통밤만쥬~' 정통밤만쥬는 크기도 크지 않고 딱~!! 한입에 먹기좋은 크기네요~ 반을 갈라서 입안으로 쏙~!! 달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