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설교책자] 하나님과 동행" 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설교책자] 하나님과 동행"
나는 이미 왔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은 지구상 인구 가운데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지금도 하늘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구름타고 오시리라 예언된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고픈 소망 때문입니다

아무리 하늘구름을 쳐다보고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서서 "나는 이미 왔다"고 하시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교 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 땅에 오셨으나
사람들은 여전히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름타고 오신다기에 모두가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시온에 있으나 시온으로 와서
나를 만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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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리
우린들 구원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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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성령이 이 시대 두 번째 오신
그리스도를 만날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예언의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 이미 오셔서
시온에 거하고 계십니다.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구속의 역사를 펼쳐가고 계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실 때는 홀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오시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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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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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신 아버지 한 분만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성령의 신부께서
함께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시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설교책자] 하나님과 동행"
나는 이미 왔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이미 오셨지만.
세상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신부께서도 이미 이 땅에
오셨으나 세상이 알지 못할 뿐입니다

예언은 이처럼 다 이루어졌는데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사랑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어머니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책자
'하나님과 동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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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때와 마잔가지로 하나님께서
육체입고 오실것을 선지자를 통해서
미리 알리시고 그 말씀그대로
육체로 오셨지만 세상은 알아뵈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 구원에 이르기 위해 두번째
오시겠다 말씀으로 예언하시고
그 말씀대로   육체로 오셨지만
세상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
신부이신 어어니 하나님은
바록 육체로 오셨지만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어머니를 깨닫게 하시고.
영접할수 있는 축복주심에
강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