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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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혼자만의 시간~

별들의외침 2022. 1. 4. 23:07

코로나속에 제한적인
사적모임에 오늘은 혼자만의
커피 향기를 느끼고자
동네 커피숍에 왔어요~

커피만 홀짝 홀짝 마시기가
어색해서 뭐하나 주문했는데
이름을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와플이겠죠

토핑을 딸기로 주문했는데 바나나에
초쿄크림과 딸기잼인지
함께 나왔네요~^^

바나나든 딸기든 뭐 괜찮아요~
맛만 좋으면 되는거죠~
근데 혼자 커피를 마셔보니 저와는 맞지 않는거 같아요
상대와 함께 얘기하며 마시는 커피가 더 맛있고
커피숍에 왔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것도 나름 힐링이 됩니다~
코로나야~ 물러섯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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