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역사]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본문

해의 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역사]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별들의외침 2021. 12. 12. 22:04

2017년 12월!!

메이져급 언론사인 월간 중앙에 놀라운 기사가 기재되었다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현 시점에서 어떤 교단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을까???!!!


너무나 놀랍게도 자칭 정통교회라 주장하는 기성교단인 어떤 교단도 

초대교회 새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100년 이후부터 교회가 세속화 되는 과정에서 이방종교 풍습이 

서서히 교회에 들어오게 되었고 급기야는 하나님의 계명과 법이 변경됨으로
 이 세상은 더이상 하나님의 계명이 존재하지 않은 

사람의 계명만이 만연한 종교암흑세기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오늘날 어떤 교단도 지키지 않고 있는 새 언약 진리를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협회'만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따랐던 사도들과 초대교회가 지켰던 새 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월간중앙 중 발췌-

https://youtu.be/SVlkvpQdYFU

 


 -기획특집-
루터 종교개혁 500년 하나님의교회 성서의 진리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하고 사도들이 지킨 진리 회복해야"



AD 100년 이후부터 로마교회는

점차 그리스 철학사상, 바벨론의 우상숭배 등 이방종교의 교리를 받아들였다.
초대교회는 분열됐다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와 새 언약을 고수했던 동방 교회로 나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세기 이후부터 로마교회가 정해서 지키는 교리는

 초대교회 당시 진리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언한다.
이교회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을 회복하여 지키는 것이 바로 '진리의 개혁'이라고 강조한다.

이처럼 성서 진리 개혁운동을 펼치는 

하나님의교회는 왜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성장하는가?
그 이유와 배경을 집중 취재했다.

 

https://youtu.be/yVYp0_XNDAo



◁◀◁◀◁◀◁◀◁◀◁◀◁◀◁◀◁◀◁◀◁◀◁◀◁◀◁◀◁◀◁◀◁◀◁◀◁◀◁◀◁◀◁◀◁◀◁


올해는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다
면죄부 판매 논리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라고 강조한 루터의 주장은

 가톨릭교회와 전면 대립했고, 종교개혁운동의 도화선이됐다 



루터의 개혁은 중세 가톨릭교회와 교황이 좌지우지하던 

신정일치를 깨트리고 개신교 시대를 열었다.
하나님의교회는

 "루터가 로마가톨릭의 오류를 지적하고 신앙의 자유를 획복하며

 믿음의 개혁을 추진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생명의 진리를 되찾는 진리의 개혁을 하지 못했다"고 밝힌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미완성이었고, 진리의 개혁을 해야 완전한 개혁이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https://youtu.be/31kkEp2M3hI

 


-기획특집-
루터 종교개혁 500년 하나님의교회 성서의 진리


그리스도와 사도들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예배

예수는 직접 예배하는 본도 보였다.

누가복음 4장에 예수가 안식일을 지키는 장면이 나온다.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창세때부터 거룩함과 축복이 약속된 날이다(창2:1)
날짜는 오늘날 칠요일 제도상 토요일이다. 

십자가 이후 사도바울이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규례로 지킨 기록이 사도행전 13,16,17,18장에 있다.
오늘날 대다수 교회가 일요일에 예배하는데 

그리스도와 사도들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예배를 본 것이다.



당시 예배나 기도를 할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썼다

(고전11장)
그리스도와 사도들은 새 언약의 유월절(눅22장)을 비롯해

 3차의 7개 절기를 신령과 진정으로 지켰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처럼 그리스도가 직접 본을 보이고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의 진리가 참 진리라고 말한다."


성경에는 그러한 새 언약을 지켰던 교회가 기록돼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등 열두 제자가 다녔고,
오날날 많은 기독교인이 멘토로 삼는 바울도 다녔던 교회다"라고 덧붙혔다.
그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였다.

https://youtu.be/IsjbYZInV60


-기획특집-
루터 종교개혁 500년 하나님의교회 성서의 진리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 세속화 가속



그러나 사도들이 죽고 교회가 점차 세속화되면서 새 언약의 진리가 하나둘씩 변개됐다.
로마교회는 155년 1차 유월절 논쟁, 197년 2차 유월절 논쟁을 촉발시키며

 새 언약 유월절을 폐지하는데 앞장섰다.
이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에 입교,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교회는 급속이 세속화됐고 
새 언약 진리가 빠르게 변질됐다.



이후 321년 콘스탄틴 황제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면서 안식일 예배를 폐지하고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를 정착시켰다.
325년에는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됐다. 
354년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이 예수 탄생일로 유입됐고, 

431년부터 그리스도의 사형 틀이었던 십자가가 교회 안에 도입됐다.



하나님의교회는

 "1600년 넘도록 사라진 구원의 진리 새 언약은 

오직 하나님께서 다시 사람으로 오셔야만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 종교개혁운동이 역사적 큰 사건이었지만 

초대교회의 새 언약을 회복하지는 못했다"고 본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교회 중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지켰떤 

새 언약의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제대로
계승하는 교회가 한 군데도 없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는 것이다.

-월간중앙 중 발췌-

 

https://youtu.be/uSFKxq7Vq0A

 

이처럼 미완성 종교개혁은 진리의 회복으로 완전한 종교개혁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완전한 종교개혁은 하나님께서 오셔야만 이루어지기에 성경은 사라진 구원의

진리 새언약을 회복시키시고

완전한 종교개혁을 통해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자 두 번째 오실것을 예언하고 있다

(히9:28장)

다음에는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루신 재림그리스도께서 누구이신지 알아보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