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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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GS마트에서 수박쥬스~

별들의외침 2018. 8. 6. 17:31
'가까운 행복을 만나다~'

폭염의 연속인 요즘
행복은 가까운데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되요~^^

땀범벅이 되어
집에 돌아오는 길에
GS에 들어갔어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가까운 행복을 만나다~'

잠시 휴식이 필요해
시원한 수박쥬스를 들고
의자에 앉는데
역시행복은
 가까운데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얼음과 만난 수박쥬스
의자에 앉아 수박쥬스를
마시는 순간 언제 더웠냐는지
시원함에 얼굴이 펴지네요~^^

얼마 남지 않는 집과의 거리
수박쥬스 마시며
행복과 함께 걸어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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