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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이름이 궁금하다면 하나님의교회로~ 본문

해의 이야기

성령의 이름이 궁금하다면 하나님의교회로~

별들의외침 2018. 5. 21. 21:59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하겠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며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어요

즉,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세상 끝 날까지를 염두에 두고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마24:14)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몇 자기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했나요?

세 가지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했습니다.

침례를 주는 목적은

 

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가지

세 가지 이름을

사용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이 이름들 중에서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이고

아들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이

서로 다르듯이

성령의 이름 역시

아버지나 아들의 이름과는 다를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주실 때에

장차 아버지나 아들의 이름이 아닌

새로운 이름이 주어질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계3:7)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새 이름이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므로

당연히 '예수'라는 이름은 될 수 없고,

'예수'라는 이름보다 훨씬 이전에

사용되었던 '여호와'라는 이름은

 더더욱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새 이름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중

어느 이름일까요?

바로 성령의 이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성령의 이름이 성도들에게

주어질 때가 있음을

분명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에 대한 예언은

 요한계시록 2장에도 있습니다.

 

 

장차 이기는 자 곧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새 이름이

 기록된 흰 돌이 주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실제 돌이 주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기서 '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처럼 예언상 '돌'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따라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요한계시록 2:17절의 말씀 역시,

장차 성도들에게

아버지나 아들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새 이름이 주어질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성령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새 이름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대로

성령의 이름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 보충설명★

예수님의 새 이름은 무엇일까요?

계2장의 '돌'은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볼 당시에

 이미 주어진 돌이 아니라

장차 주어질 돌입니다.

 

따라서 그 돌은 2천 년 전 당시

이미 오신 예수님이 아니라

그 이후에 오시는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돌 위의 새 이름'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재림예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주실 성령의 이름은

재림 예수님의 이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수님의 새 이름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재림에

대해 살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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