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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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장미넝쿨인가~^^

별들의외침 2017. 6. 3. 23:22

울 동네 큰 공원이 있어요~
배수지공원인데요~

공원이 어찌나 큰지
제가 임신 막달일때
천천히 운동삼아 걸으니
한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운동코스와 강아지 산책코스
그리고 아이들과 놀수 있는
다방면으로 이용할수 있는
그런 공원입니다~^^


장미가 막 피기 시작할때
찍은거라 풍성한 장미넝쿨은
아니지만 넘 이뻐서 찍었슴다~^^
아마 지금쯤 풍성한
장미넝쿨이 되었을거예요~^^


이 하얀꽃 이름은 잘 몰라요~
그래도  분위기 있죠~

여기가 터널?길이라
지나가면 꽃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더라구요~^^

시간나면 장미 지기전에
 장미향기를 맡으며
걷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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