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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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민들레 홀씨되어~

별들의외침 2017. 4. 15. 23:02

샛노란  민들레가 있던 자리는
민들레 홀씨로
변해있네요~

바람불면
어디론가 자신들이
가야할 곳을 찾아가겠죠~^^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새로운 곳에 생명이
움트기까지 기나긴
인고의 시간이 기다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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